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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록-클라이머의 트레이닝 비결 - 크리스 샤마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8-26 19:10:36   조회: 3709  


세계 최고 록-클라이머의 트레이닝 비결

Monday, July 29, 2013
 

Training Secrets from the World's Best Rock Climber 

크리스 샤마는 32살이지만,  딮-워터 솔로잉(deep-water soloing) 파이오니어로서 아직도 등반의 기존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Chris Sharma keeps on pushing the sport forward at the age of 32 Photo: Courtesy Miguel Riera
 

크리스 샤마의 인적 사항

나이: 32 키: 6 피트 체중: 165 파운드 (74.8 Kg) 고향: 캘리포니아 샌타 크루즈


 

크리스 샤마는 12살 때 등반에 매료된 이래 암벽 등반 스포츠를 지배하다시피 해왔습니다. 1996년, 14세 때, 미국 국내 볼더링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일 년 후 북미 최초의 5.14c (Necessary Evil in Utah’s Virgin River Gorge) 완등자가 되었고요. 그리고 금년 3월, 32세가 되기 한 달 전, 5.15c 루트인 스페인의 La Dura Dura를 두 번째 오른 클라이머가 되었습니다. 이 루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힘든 스포츠 클라이밍 루트입니다.

20년이나 정상에 있고 난 후에도, 샤마는 전혀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 그가 시도하는 벤처 비즈니스는 딥-워터-솔로잉(deep water soloing)의 스릴을 경기 방식에 도입하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고자 새로 Psicobloc Masters Series 대회를 조직했습니다. 미국 최초의 유형이죠

 
유타 주 솔트레익 시티에서 7월 31일에서 8월 2일에 아웃도어 리테일러 서머 쇼와 함께 열린 이 ‘시코블락’ 행사에는 파크 시티의 유타 올림픽 파크에 있는, 용량75만 갤런의 프리스타일 스키잉 에어리얼 트레이닝 풀(freestyle skiing aerial training pool)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주문 제작한 벽 위에서 클라이머들이 직접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러 가지 면을 고려할 때 이 행사가 경기 등반 전후에 열릴 듯 하다”고 샤마가, 이 쉽게 가볼 수 있고 스릴이 넘치는 새 경기 방식에 대해 말합니다.


등반이 쉬우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It’s Not Supposed to Be Easy)
클라이머로서, 우리는 늘 우리 수준을 약간 넘는 것을 찾습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실망할 때도 있죠.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자기 한계를 넘은 뭔가를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쉽다고 느낀다면, 실은 자신의 한계 수준에 있는 게 아니죠.
 

야외로 나가 등반한다. 그것도 많이 (Go Out and Climb. A Lot)

보통 저는 일주일에 나흘 등반합니다.그냥 즐기면서 약간 레크리에이션 하듯이 등반할 때는 연속 6일간 등반합니다.
 


실내 암장은 접는다 (Ditch the Gym)
사실 저는 결코 트레이닝을 한 적이 없습니다. 늘 (실전) 클라이밍만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실내 암장에서 연습하거나 어떤 프로그램대로 한 다음, 야외로 나가 바위 위에서 자기가 정한 목표를 해내려고 합니다. 저는 항상 그냥 직접 바위로 가서 그런 프로젝트를 반복해서 했습니다.  

 

느낌에 따라 다이어트한다 (Diet by Feel)
철저하게 다이어트를 한 적은 없습니다. 채식주의자도 아니고요. 하지만 빨간 색 육류는 많이 먹지 않습니다. 생선을 많이 먹으려고 하며 닭고기와 칠면조도 좀 먹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햄버거도 먹죠. 물론 맥주나 포도주도 한 잔씩 마십니다. 단지 느낌이 어떤가에 따라 먹는 것에 대해 판단하는 편이죠.



보충제는 가려서 아주 조금만 쓴다 (Supplement Sparingly)
지난 몇 년 간, 누트리엑스(Nutriex)에서 나오는 글루코사민과 콘트리아틴, 식물에서 추출한 비타민, 연어 기름 같은 보충제를 먹었습니다. 일년 내내 몸을 극도로 혹사하면서 등반하므로 보충제가 실제로 약간 도움이 되긴 합니다. [참고 자료: 뉴트리라이트 제품 보기


탈진할 때까지 훈련한다 (Train Until You Crack)

좀 더 나아지려면, 실패할 때까지 혹독하게 자신을 몰아붙여야 하며, 거의 다치기 직전까지 자신을 밀어붙여야 합니다. 자기 몸이 할 수 있는 것을 지각하는 능력이 (body awareness ) 많아야 실제로 자신을 다치지 않게 하는 시점이 어디인지를 압니다.

열심히 쉰다 (Rest Hard)
밤에 8 내지 9 시간 자는 게 제 ‘스위트 스팟(sweet spot)’입니다. 굉장히 철저하게 쉬는 날을 보내도록 정말 집중합니다. 그런 날에는 그저 소파에 누워 지내면서 완전히 몸이 재생하게 합니다.


스스로 코치가 된다. (Be Your Own Coach)
어떤 훈련 계획을 무조건 따라서 하는 건 정말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면 좀 더 체계적으로 컨트롤한다 (Getting Older Means Getting More Regimented)
저는 늘 타고난 재능이 많았고, 오래 동안 그 재능에 의지하여 거의 힘 안들이고 지내온 편이었습니다. 때로는 한 달 정도 등반도 안 하다가 대회에 나가 정말 순항하여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32살이어서 좀 더 제 수준을 유지하려고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확실히 느낍니다.

실패는 나쁜 게 아니다.동기를 유발해 줄 뿐이다 (Failure Isn’t Bad, It’s a Motivator)
루트를 하다 실패하면 자기 한계를 돌파하려는 동기가 유발됩니다. 물론 실패하면 실망을 느끼는 때도 있죠. 하지만 실패는 실제로 자신을 밀어붙이는 기폭제입니다.
 


등반 여정을 즐기자 (Enjoy the Journey)
제가 (5.15c) La Dura Dura를 하기까지 4년이 걸렸습니다. 그렇게 성공하는 순간은 극히 드뭅니다. 99 퍼센트는 실패하고 떠나기 마련이고, 그게 바로 성공에 이르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클라이밍은, 저의 경우, 평생 동안 하는 (길고 힘든) 여정입니다. 달리기도 같은 식이어서, 정말 모든 게 조화됨을 느끼는 날도 있고, 또 그다지 느낌이 안 좋은 날도 있습니다. 이 여정은 'never-ending process', 끝이 없는 과정입니다. 그 점을 받아들이고, 안 좋게 보여도 그 과정을 즐기는 것, 그게 바로 등반가의 삶입니다.<p>

 


필자: Matt Samet
 

출처: Outside Magazine (원문 기사 보기)

 

Sun Ho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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