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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답보 상태의 타파 - 2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10-28 11:05:15   조회: 1543  


퍼포먼스 답보 상태의 타파 - 2부

Breaking Performance Plateaus – Part #2

Crack climbing at Wall Street, UT.
이 글은 퍼포먼스 정체 상태 타파에 관한 3편의 글 중 두번 째입니다.

꽤 오래 등반하다 보면 결국 발전이 느려지거나 멈춤을 느끼게 된다. 이런 한계를 돌파하고 완전히 새로운 퍼포먼스 수준에 이르는 문을 활짝 여는 두 번째 단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2. 자신의 등반 기술 세트를 더 넓히고 더 정교하게 개선한다.
등반은 수직 댄스이니, 동작 기술 개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본격적으로 등반하는 모든 클라이머의 목표는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테크니컬 스킬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현재 등반하는 그레이드가 뭐든 꾸준한 노력을 통해 뛰어나게 하기 마련이다. 우리의 노력을 가이드 해줄 세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새 기술의 배움을 우연히 생기는 일이 아니라, 하나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일로 - 즉 뭔가 새로운 걸 배운다는 목표를 갖고 등반하러 감으로써 - 해나가야 한다. 되도록 각기 다른 수많은 타입의 바위와 벽 각도, 지역에서 등반하여 다양한 기술과 진짜 전문적 등반 지식을 키운다. 새 테크닉을 안 배울려야 안 배울 수밖에 없는 루트 또는 일반적이 아닌 테크닉을 (크랙과 루프, 슬랩, 가파른 벽, 기타 등등) 강제로라도 배울 수밖에 없는 루트를 올라간다. 틀림없이 악전고투할 것이고 친구들 앞에서 형편없이 보일 수도 있으나, 신경 쓸 거 없다. 목표는 우리의 테크니컬 스킬을 향상시키는 거지, 자존심을 높이려는 게 아니니까!
무작위식 기술 연습을 통해 숙련도를 높인다. 서로 매우 다른 루트 몇 개를 연이어 함으로써 각기 다른 많은 모터 프로그램(motor program)을 강제로 생각해내도록 만든다. 가령, 테크니컬한 페이스 루트를 완등하고 나서, 큰 홀드가 있는 가파른 루트를 하고, 그 다음에는 아슬아슬한 슬랩 루트를 하고, 이어서 크랙이나 코너 루트를 하고, 그 다음에 체조 비슷한 파워 루트를 하는 식이다. 그렇게 광범위한 범위의 기술을 단 시간 안에 강제로 수행하게 함으로써 테크닉 상의 능력을 견실하게 만들고 증대시키게 된다.
어떤 등반 그레이드 하나를 확실히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자신의 최고 난이도 수준이나 바로 그 직전 수준 루트의 연습에 집중하고 늘 자기 능력 수준을 훨씬 넘는 프로젝트를 하려는 충동을 삼가야 한다. 루트 연습 시, 동작이나 시퀀스를 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하며, 그 루트에서 마구 몸부림치다가 도저히 할 만하지 않다고 여기려는 충동을 삼가야 한다. 연습 방법으로는, 한 루트를 여러 번 올라가 가장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동작을 하게 해주는 동작 및 위치 감각 신호를 (proprioceptive cues) 확인한다.
 

출처: nicros.com

S. H.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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