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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밍 코칭: "폭풍 속에서는...칠면조도 단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9-13 19:59:51   조회: 1723  


클라이밍 코칭: “폭풍 속에서는...칠면조도 난다”

For climbing coaches : “In a Hurricaine…...even Turkeys can fly”

친구들의 그룹, 클라이밍 월 현장, 등반 클럽 등의 클라이머의 소셜 그룹(social group)에서는 지침이 되는 사람, 즉 비콘(beacon)이 몇 명 있다 - 이들은 에너지와 추진력이 넘쳐 주변 사람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더 많이 배우도록, 또 한 번 시도하도록, 다른 발 시퀀스를 써보도록 또는 몸이 안 돌아가게 전력을 다해 버티도록 도움을 준다. 그런 사람이 바로 본인이면 정말 좋은 일이다! 그런 사람은 단지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하여 올바른 순간에 거침없이 그 에너지를 쏟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그 밖의 사람 모두에게는 그게 문제다. 왜냐하면 외부로부터의 따스한 에너지 없이는 계속 발전하지 못할 수도 있고, 심지어 등반이 퇴보할 수도 있어서다. 이때의 패러독스는 그런 지침이 되는 사람으로부터 취할 것은 취하되 그와 동시에 자력으로 할 수 있도록 배워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등반 게임에서 특히 어느 부분이 일상적인 일을 - 어느 문제를 갖가지 다른 식으로 해본다든가 체력 훈련 운동을 끝까지 해낸다든가 스스로 어떤 트레이닝 세션을 한다는 등등 - 하도록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지를 잘 이해해야 함을 의미한다.

일군의 클라이머을 돌봐야 하는 코치의 과업은 결코 쉽지 않다. 지침이 되는 사람을 파악해야 하고, 그런 사람의 에너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단지 그가 속한 소그룹 내의 베스트가 되는 걸로 안주하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그런 사람에게 미리 다음 레벨의 도전을 보여 줌으로써 후일 그 사람이 안이함에 빠져 발전에 대한 헝그리 정신을 잊어먹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와 동시에 칠면조도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단지 위에서 따온 글과 연관성 때문임을 양해해주기 바란다.) 찾아야 한다 - 이들은 지침이 되는 사람과 같이 있지 않으면, 나타나려 하지도 않고 도전하지 않는다. '터키‘에게 참을성을 갖고 집중하고 흔히 사회적 틀 내에서 벌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부에서 등반의 일상을 즐기는 법을 보여주기가 말과 같이 쉽지가 않다. 이 일은 부드럽게 격려하는 가운데 작은 단계로 밟아 가는 게 최선이다.

 

출처: Online Climbing Coach Dave McLeod

Sunho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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