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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력 향상을 위한 거꾸로 매달리기 - Health issue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6-29 23:50:44   조회: 3892  


Rock and Ice 지의 트레이닝 특집 기사 7개를 다음과 같이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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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 Thin to Win? 체중 대비 근력에 대한 클라이머의 집착과 새 경기 규칙 그리고 작은 사람이 유리한 이유

  • Gravity Buster: 보다 빠른 회복과 건강한 삶을 위한 거꾸로 매달리기

  • Whole New World: 완전한 몸이 되려면, 온전한(whole) 식품을 먹어야 한다. 온전한 식품이란...

  • What's Supp: 비타민과 영양제가진짜 식품을 대신할 수 없으며 위험할 수도 있다고 최근의 리서치에 밝혀졌다. 강자인 파씨 우소비아가가 탁월한 체력을 갖게 된 방법에 관한 그의 중요한 비결

  • Clever Lever: 프런트 레버가 좋은 풋웍의 열쇠다. 세 가지의 (비교적) 쉬운 단계로 마스터하기

  • Ultimate Strength 최고의 근력: 연중 힘이 강해질 수 있는 6주간의 훈련 법

중력을 이기자

Beat Gravity

 

거꾸로 매달리기를 함으로써 보다 나은 등반을 하고 장수할 수 있다

클라이머들은 대부분 자신의 근육이 수리되고, 다시 만들어지고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자신의 트레이닝 및 등반 일정에 r쉬는 날을 포함시킬 필요가 있음을 이해하고 있다. 좀 더 미묘한 레벨에서는, 등반하려는 심리적 열정은 휴식에 의해 점화되며, 전반적인 건강은 - 병 그리고 심지어 노화에 대한 저항력 - 과도한 트레이닝에 의해 악화되고 그 자연스런 긍정적 결과, 즉 휴식에 의해 고쳐진다. 휴식은 여러 가지의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존하므로 적절한 휴식은 측정하기가 까다롭지만, 대부분의 연구가 시사 하는 바는 힘든 훈련을 한 후, 글리코겐 저장분이 48시간 동안에 충분히 다시 채워지진 않는다고 한다.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저분한 야영장에서 빈들거리며 노숙하거나 2주간의 휴가 중 날마다 온 종일 광적으로 등반만 한다면, 이틀이 지옥 같이 긴 시간으로 보일 수 있다.

인공 합성 스테로이드 호르몬 같은 것을 써야 휴식 일을 완전히 건너뛸 수 있을지도 모르나, 회복을 촉진하고 원기를 도로 찾게 해주는 방법이 있긴 하다. 회복 속도를 높여주는 쉽고 강력한 방법의 하나는 거꾸로 매달리기이다.

중력은 급경사 등반을 힘들게 만들 뿐 아니라, 우리의 근력을 약화시키며, 혈액 순환을 i방해하고, 심장에 부담을 주고, 허파를 압박하며, 우리의 얼굴과 엉덩이와 배를 처지게 만들며, 뇌로부터 혈액을 빼앗는다. 바로 그 점 때문에 고대의 의서에서는 중력을 “무언의 적” ("silent enemy")이라고 부른다.

거꾸로 매달리기(逆立 자세, inversion)에 관한 많은 연구에 의하면, 거꾸로 매달리기가 정맥의 피를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촉진한다. 미네소타 해부학과 교수인 데이비 쿨터가 1992년 ‘요가 인터내쇼날“에 쓴 글에 의하면, ”거꾸로 매달린 자세로 3 내지 5분만 있을 수 있으면, 피가 심장으로 빨리 빠져나갈 뿐 아니라, 발과 복부와 골반 기관의 정맥과 임파 액 채널로 섬유 조직 체액이 효과적으로 흘러들어가서, 세포와 모세혈관 사이에서 영양소와 노폐물의 보다 건강한 교환이 이루어진다.

거꾸로 매달리기는 (inversion) 또한 림프계 맟 신경계 및 내분비선 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보여 왔으며, 전신의 기력을 북돋고, 신체 훈련 한 후의 회복 과정의 속도를 높여준다.

거꾸로 매달리기의 이점에 관한 더 신비하고 재미있는 설명은 현재 매우 유행 중인 하타 요가 (hatha yoga) 계통의 선조인 나타 시다스(Natha Siddhas)가 해준다. 그들의 명상과 고행을 기초로 하는,  이 고대의 요기들은 장생불사의 묘약인 암리타(amrita)가 두개골의 천장에 보관되어 있다가 몸의 중심을 따라 서서히 뚝뚝 떨어져 몸통 안의 불에 의해 소비된다고 한다. 이들 요기 현자(賢者)들은 거꾸로 매달리기를 함으로써 우리가 ‘암리타’를 계속 보유하게 되어, 수명이 길어지고, 우리의 프라나(prana), 즉, 생기를 보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론상으로는, 거꾸로 살아갈 수만 있으면, 결코 죽지 않는다고 나는 그저 보다 빠른 회복으로 만족하고자 한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거꾸로 매달리기를 흔히 골반 스윙(Pelvic Swing)이라고 하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필요한 것은 로프와 약간의 패딩 뿐이다.

1) 튼튼한 지지대에 - 나무 가지, 대들보, 샛기둥(stud) 또는 든든한 구조물 - 로프로 고리를 만들어 걸어 놓는다. 고리에 재킷이나 담요를 대어 준다.

2) 그 고리가 등의 중간 정도에 매달려 있도록 선다.

3) 고리 속을 통과하여 거꾸로 매달리돠, 정강이가 뒤편에 남아있게 한다. 패딩된 고리를 다리 쪽으로 잡아당겨 고리가 둔부 바로 위의 허리, 즉, 천골(薦骨. sacrum) 위에 자리 잡게 한다. 발을 앞으로 가져오고, 무릎을 굽히고 발바닥을 서로 닿게 한다. 로프가 넓적다리를 가로지르는 지점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그 부위에 접은 요가 매트나 담요로 패딩해 준다.

[천골: 허리의 삼각형 모양의 뼈: 척추의 베이스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뼈로서 각면에서 골반 뼈와 접하고 골반의 일부를 이룸]

4) 머리 위에서 팔을 교차한다. 팔꿈치의 우묵한 부분에 손을 둔다. crook 5분 내지 10분 간 매달린다 (시계 사용).

5) 빠져 나오기: 손으로 로프를 잡고, 로프 뒤로 발을 풀어주면서 서서히 몸을 굴려 내려 온다 (roll down). 주의: 머리에서 피가 왈칵 몰려 나와 현기증을 느끼게 될 수 있으니, 일어서기 전에 몇 분 간, 즉시 무릎을 굽히고 얼굴을 바닥으로 향한 자세로 눕는다 (Child Pose).

Jeff Jackson

www.rockandice.com

S. H.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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