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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마른 선수는 출전 못할 수도... - Health issue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6-11 23:50:21   조회: 2499  


우승하기에는 너무 마른 클라이머들

Too Thin to Win

등반 경기에서의 계체량이 등장할 수도...

1998년도의 케이티 브라운 같은 클라이머가 - 연속 세 번 X 게임을 지배했던 아주 작은 소녀 클라이머 - 2009년에 오스트리아에서 출전하려고 했다면, 자격 미달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 하면 그녀의 당시의 체중을 (85파운드) 그녀의 키 (60인치)의 제곱으로 나눈 값에 (임의의 환산 계수인) 703으로 곱하면, 16.6이 나오는데, 이 수치이면 케이티가 벤치에 앉힐 만 하기 때문이다.

지난여름, 오스트리아 등반 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17세 이하의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를 갖는 선수는 출전할 수 없을 수 있다. 이 새 규정이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 협회의 (IFSC) 받아, 이제는 ‘월드컵’이 포함되는 그 협회의 경기 서킷(circuit)에서도 그와 유사한 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 단체의 의료 분과l 위원회는 등반이 마른 선수에게 유리하므로,  우승하려는 욕구가 “잘못된 식습관”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고 11월에 보고했다.

모든 선수의 유형에서 발견되고 있긴 하나, 국립 섭식 장애 (National Eating Disorders Association)에 의하면, 특히 개인의 기량 발휘에 중점을 두는 스포츠에서 더 자주 생기는 는 섭식 장애를 억제하고자 하는 것이 그 개념이다. 위험성이 있는 스포츠에는 체조, 달리기, 댄스, 다이빙과 피켜 스케이팅이 포함되며, 또한 구체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등반도 거기에 틀림없이 해당된다.

“날마다 등반하고 볼더링 하는 나의 17세된 아들은 작년에 거식증으로 죽을 뻔 했다”라고 콜로라도 볼더에 사는 어는 어머니가 말했다. “그 애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심장에 이상이 있었다. 쉴 때의 심박수가 28이었고 5피트 8인치의 키에 체중은 106파운드이었다 (BMI 16).

입원하기 이틀 전 그 소년이 5.·12b를 선등했다.

이 엄마는 익명으로 남아 있기를 원했는데, 그녀를 비난하기는 힘들다. 사람들이 섭식 장애에 관해 의논하기를 망설이므로, 등반에서 그 문제의 범위에 관한 현실적인 그림을 얻기가 어렵다. 확실하지 앉지만, 많은 클라이머가 더 많은 근력 대신에 더 적은 체중으로 체중 대비 근력을 약간 향상시켜 줌으로써, 어느 정도 심각한 섭식 장애를 갖고 있는 상태로 이 스포츠의 정상까지 올라갔으리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스포츠의 어려운 점은 체중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라고 월드 컵 타이틀을 네 번 차지했던 로빈 업스필드가 말했다. 코치이자 선수인 그녀는 섭식 장애가 존재함을 인정하는, 그리고 때로는 가장 강도 높게, 인정하는 소수의 인물 중의 하나이다. ”여러분의 체중 대비 근력 비율은 중요하다.“

또한 업스필드는 그녀가 코칭 해왔던 클라이머들 사이에서 보아온 바를 말하고 싶어 한다. “암벽 등반의 쇼킹한 점은 이런 소녀들 중의 일부는 그들이 말랐을 때는 정말 잘 했으나, 체중이 늘자, 전만큼 강하지 못했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설사 체중 감량이 단기적으로는 클라이머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 해도, 그것이 영구적인 도움이 되진 않으며, 그로 인해 평생 동안 먹는 것과의 투쟁을 야기 시킬 수 있다. “한 두 경기에서는 그것이 도움이 될 순 있으나, 끝까지 그 애를 괴롭힐 수 있다.”

만일 경기 등반의 최고 레벨에 있는 클라이머가 거식증 같은 섭식 장애를 갖는다면 - 이 장애의 치사율이 50%임 - IFSC 또는 다른 어떤 등반 단체가 그에 관해 무언가를 할 책임이 있지 않을까? 만일 그렇다면, 최저 BMI 책정이 그 답이 될 수 있을까?

“BMI 규칙이 국제 대회에서 어떤 효과를 갖게 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경기 등반계가 이 이슈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 한다”고 에밀리 해링톤이 말했다. 해밀톤은 IFSC 선수 분과위원회에서 봉사하는 경기 등반 서킷의 고정 출전자다. “이 주제에 대해 사람들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이 점을 간과하거나 무시하고 있다. 전에도 섭식 장애는 늘 문제가 되어 왔다. 특히 난이도 경기에서 그랬고, 적어도 이런 관행의 억제가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해링톤은, 다른 무엇보다도, among ohters, BMI가 과연 섭식 장애를 flag 표시하는 정확한 방법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18.5 또는 그 이하인 사람은 저체중으로 간주되며, 25 또는 그 이상의 BMI인 사람은 과체중으로 간주되고 있다. 30 이상은 살찐 것이다. 이 시스템은 평균치 그리고 피상적으로 마련된 가정, 그리고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합리적인 체지방 추정치”를 근거로 하고 있다. 한편 BMI는 다른 좀 더 정확한 체지방 테스트보다 더 쉽고 빨리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BMI는, 가령, NBA에서 슬램 덩크 슛의 최 전성기 당시의 마이클 조던을 과체중으로 분류하는 것과 같은, 터무니없는 실수를 범할 여지가 있다.

무엇보다도, 지방 섬유 조직보다 근육이 더 무겁기 때문에 BMI 수치는 체력을 지방으로 (fit as fat) 분류하는 잘못을 범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BMI 16인 선수가 BMI가 가정하는 것보다 심지어 더 적은 체지방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건강 하려면 적어도 5 퍼센트의 체지방은 있어야 하며, 여자는 10 퍼센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볼이 홀쭉한 십대가 섭식 장애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비약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건강 하려면 최저 5 퍼센트의 체지방은 있어야 하고, 여자는 10 퍼센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볼이 움푹 파인 십대가 섭식 장애를 가졌다고 말하는 것은 비약이다.

체중에 따라 성공이 좌우되는 체조나 모델 활동 같은 다른 주류 스포츠나 직업에서는 그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규정을 만들기 위해 BMI를 사용하는 것을 검토해왔으나 아직 확실한 결과가 나오진 않았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의 금지 조치가 기초로 하는 연구를 한 볼프람 뮬러 같은 사람들은 BMI 규칙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4년, 미국 대표 팀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1998년 올림픽에서 아깝게 입상 기회를 놓치고 만 크리스티 헨리치가 거식증과의 오랜 투쟁 끝에 죽은 후 체조계가 이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한 바 있었다.

“(다른 선수들이) 그녀에게 처음 해준 말은 뭔가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먹은 다음, 토해라”이었다고 헨리치의 엄마인 샌디가 ‘오렌지 카운티 리지스터’에 말했다. “미국 대표 팀에 있을 때 처음 배우는 게 바로 그거다. ”4피트 11인치의 헨리치가 죽었을 때, 그녀의 체중은 불과 47 파운드이었다. 그러나 그 비극과 그 후에 있었던 미디어의 홍수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규제 조치도 그 스포츠에 도입되지 않았다.

2006년 9월, 스페인 마드리드의 패션계의 스테이지에서 22세의 우루과이 모델 루이셀 라모스와 그녀의 18세 여동생 엘리아나의 (엘리아나는 6개월 후 사망) 거식증으로 인한 죽음에 대한 대응 조치로 BMI 18 이하의 모델은 금지시켰다. 이태리의 밀라노에서도 최저 BMI 18.5 이하인 모델의 경우 같은 조치를 취했다. 0이들 규칙은 IFSC의 제안보다 더 엄격하나, 그 효과는 아직 불확실하다.

우선 당장은, IFSC는, 가맹국들에게 자기 나라의 상황을 평가하여 보고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이 협회는 실제로 차이를 만들어내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는 선수들과 코치들이 활용할 수 있는 건전한 섭식에 관한 정보를 작성할 계획을 하고 있다.

“우리의 활동 전 분야에 걸쳐 밸런스를 중요시 하는 공동체와 문화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하다”고 볼더 시에서 ‘스팟 볼더링 짐(Gym)‘ 사장인 애쉴리 우즈가 말했다. 섭식 장애로 시달리고 있는 젊은 볼더러 몇 명을 알고 있는 우즈는, 최저 BMI가 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체중에 대한 과민한 의식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전국 각지의 실내 암장의 지역 별 코치들이 체중 집착 이슈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저체중인 어린 클라이머들을 위해 개입하도록 나는 지원하고자 한다“고 그녀가 말했다.

선천적으로 말랐으나 건강한 클라이머와 (이런 타입의 사람은 BMI 규정에 의해 불공평하게 자격이 박탈되리라고 많은 사람이 걱정함) 진짜 섭식 장애가 있는 사람을 가장 잘 구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코치들이다. t후자의 가장 눈에 뜨이는 징후는 sign 극히 많은 체중을 잃은 후에도 지방이 많다고 불평하고, 먹지 않는 핑계를 대고, 늘 저울에 올라가곤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어느 클라이머가 섭식 장애가 있든 또는 저 체중이든 간에, 너무 오래 동안 너무 말라 있는 것은 결국 경기에서 해가 된다고 볼더 시에서 미국의 가장 우수한 애들 중 일부를 코칭 하고 있는 데이비드 버데로사가 말한다. 만성 피로를 일으킬 뿐 아니라, 너무 마르면 머리가 빠지고, 손톱이 잘 부서지고, 기절하기도 하고 심박수가 불규칙하게 될 수 있다 - 병약한 겁쟁이처럼.

“나는, 애들의 근육을 만져보고 너무 마르지 않아야 한다고 우리 애들을 몰아 부친다"고 버데로사가 말했다. ”더 먹어야 하며 안 그러면 우승하지 못한다고 그들에게 말한다. 트레이닝 한 후, “집에 가서 고기를 좀 먹으라”고 말하고 한다.

 

필자인 로라 스나이더는 볼더에서 살며 글을 쓰는데, 그녀의 체중 대비 근력을 흑맥주와 검은 초코렛으로 망가트리곤 한다.

 

작은 사람이 유리한 이유

분명한 점은, 바위에서 잘 하려면 끔찍한 체중 대비 근력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키 큰 사람은 리치(reach) 상의 이점이 있고, 큰 이두박근은 훌륭한 발 기술을 대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결국은 작은 클라이머가 가장 큰 이점을 가진 사람이다.

그 이유는, 어떤 것의 크기를 (길이, 폭 및 깊이) 같은 비율로 크게 만들면, 그 용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된다. 상자를 상상해보면, 그 상자의 각각의 치수를 두 배로 키우면 - 높이 두 배, 깊이 두 배, 폭 두 배 - 그 부피가 두 배로 되지 않고 8배로 증가한다.

그뿐 아니라, 근육의 (가령, 우리의 이두박근) 힘은 단면적(斷面積, crosssectional area), 또는 이두박근의 가운데를 세로로 잘라내었을 때 얻는 원의 크기에 거의 전적으로 달려 있다. 이제 위에서 말한 상자를 이두박근이라고 가정해보자. 같은 비율로 이두박근을 두 배로 만드는 것 역시 그 부피를 여덟 배나 증가시키지만, 그것이 상자의 단면적(斷面積)을 (잘라낸 근육의 크기, 또는 이 경우에는, 사각형처럼 보일 수 있는, 박스의 잘린 면) 네 배로 증가시킨다. 그래서 이제 그 두 배 크기의 근육이 (물론 비율적으로 말하는 것이긴 하나) 부피가 여덟 배나 되는 자신을 겨우 네 배의 힘으로 바위 위로 끌어 올려야만 한다. 클라이머에게는 좋은 체중 대비 근력이 아닌 것이다.

1992년도 미국 올림픽 팀의 여성 체조선수의 평균 신장이 4피트 9.5인치, 체중이 83 파운드인 이유는 간단한 물리학 원리 때문이다. SIMPLE PHYSICS 자기 체중을 끌어 올리거나 (이리 저리 내던지는) 체조나 등반 같은 스포츠에서는, 작은 사람이 유리하다.

L.S. 

 

www.rockandice.com Laura Snider

S. H.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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