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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도 슬랩 등반 트레이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2-12-19 13:57:18   조회: 10981  


 

5.12 C 급 슬랩 전문가의 슬랩 등반 트레이닝

 

원제: "Technique - Look who's laughing now - Tips for the not-so-vertically inclined"
필자: Jonny Woodward
출처: 클라이밍誌 1996년 8월 1일 ~ 9월 15일

필자는 34세로서 Salt Lake City 에 거주하며, 1992년 '요세미티'의 Glacier Point Apron에
있는 Hall of Mirrors (5.12C) 루트를 두 번째로 올랐다. 이 루트는 슬랩 등반 실력을 테스트하는 필수 코스로 (a testpiece) 인정되고 있다
.

슬랩이란 무엇인가? 수퍼스타들이 뭐라고 하든, 슬랩이란 적당한 발 홀드에서 양손을 내리고 쉬거나 경치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최대 경사 75도 이내의 뒤로 누운 바위를 말한다.

마음 좁은 사람들이 슬랩 등반을 우습게 보는 경우도 있고, 또 슬랩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
스스로 자신의 전문적인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적어 이 "슬랩"이란 말을 약간 자기 비하(卑下)적인 어투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미국에는 슬랩이 많이 있고, 또 그 각양 각색의 표면이  다른 어떤 바위 못지 않게 등반의 재미와 보람을 맛보게 해주고, 등반 의욕을 불러일으키며, 또 어떤 것에 못지 않는 아름다운 루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

남들이 놀리든 말든, 고난도 슬랩 동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의 레퍼토리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소위 "Performance Slab Climbing" (역주, Dale Goddard의 Performanc Rock
Climbing 에 빗대어 하는 말임) 이란 책은 아직 안나왔고, 이 주제에 대해서는 아직 베낄만한 글도 별로 없으므로, 우선 약소한 나의 글로 우선 참아 주시기 바란다. 슬랩 클라이밍의 복잡성을 근력, 유연성, 그리고 테크닉의 세 분야로 나누어 요약해보고자 한다.

근력 (Strength)

좋은 고무창이 있는 암벽화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별로 체력이 필요치 않은 것으로 일반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이 슬랩 등반에서 과연  힘과 신체적 능력이 (fitness) 필요한지, 아니면 할머니들도 할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슬랩
클라이밍이 주로 풋웍(footwork)에 달려있기는 하나, 믿든 안 믿든 간에, 사실 손가락에
엄청나게 펌핑을 가져오는 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홀드가 작아질수록 그리고 홀드가 흐르는
모양의 것일수록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럴 때 발 홀드는 체중의 극히 일부분만을 지탱할 뿐이고 대부분의 체중을 손가락으로 지탱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동안 오래 동안 연습해온 오픈 핸드 그립(open-hand grip)으로는 이러한 홀드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급경사 루트의 엣지에서 (edge) 체중을 지탱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크림프 그립 (crimp grip) 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손가락 위에 엄지를 고리 모양으로 감아 쓰는 그립이다. 작은 홀드가 있는 화강암 바위에서 볼더링하는 것이 빠르게 이 크림프 테크닉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머리 위에 높이 있는 흐르는 홀드(slopers)에서 크림프 그립을 하고 있는 자세에서 (crimping) 몸을 끌어 올려 무릎 높이에 이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동일한 홀드에서 손과 발을 바꿀 수 있으면 더욱 더 좋다.

자, 여러분이 선등하고 있을 때를 가정해보자. 그러한 흐르는 홀드(slopers)에서 크림프
그립을 하고 있다가, 여하튼 한 손을 놓고 다음 홀드로 뻗어서 손이 닿아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이미 충분히 이런 경우에 대비해왔다고 하자. 즉, 이러한 악몽 같은 순간에 맞닥트리기 이전에, 이미 핑거보드에서 턱걸이를 하여 올라가서 매어 달려 있다가 손으로 번갈아 뻗어 다른
홀드를 잡는 등, 지난 수개월 간 럭어프(lock-off, 한팔로 매달려서 몸을 지탱함) 능력을 연마해
왔다고 하자. 그렇다면 별 문제가 없다. 왼팔로 럭어프해서 (lock-off) 오른쪽 위로 쭉 뻗어,
20년 전 누군가 30분간이나 매어 달려 볼트를 뚫었던 형편없는 상태의 다음 볼트에 그 동일한
손이 닿는 것이다.

슬랩을 위한 근력(筋力) 키우기 운동과 아울러, 흐르는 홀드나 엣지(slopers and edges)에서맨틀링 (manteling) 하는 것도  연습해야 한다. 오버행 바위에서 할 때는 대단히 큰 힘을 요하며 또 사람들이 매우 두려워하는 동작인 이 '맨틀링'이 슬랩에서는 실상 상당히 하기 쉬우며 또 리취를 (reach) 극대화하는데 대단히 좋은 동작이다.

자, 이제 팔은 슬랩에 적응할만한 준비가 되었다고 했을 때, 그러면 발에 대해서는 어떤가?
종아리가 약하면 동전 두께의 dime edges) 엣지를  딛으며 10 미터를 나아가지 못한다.
볼트에나 걸을 정도의 가느다란 새 다리에다 살집을 좀 붙여야만 할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실천을 통한 훈련을 믿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쉬는 날 하루 (전세계에서 슬랩 클라이밍의 수도 격인 캘리포니아로 가서) 슬랩 위에서 '패들링'을 (paddling, 아기처럼 아장아장 걷기)
해보시라. 바위 아닌 곳에서 연습하려면 패션 상가로 가서 죠르지오 아르마니 의상점 (Giorgio Armani, 유명 브랜드 의류점) 밖의 보도(步道)에서 종아리 들어올리기 훈련을 (calf raise) 할수도 있다. 체력 단련하는데 매우 좋을 뿐 아니라, 남들의 조롱을 견디는 데도 좋은 연습이 되므로, 슬랩을 잘하려는 클라이머에게는 이모저모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스스로 가느다란 허벅지를 (thunder thighs) 비웃지 않도록 합시다. 다음 3미터
구간까지 홀드가 하나 밖에 없고 그것도 허리 높이에 있다면 한 발로 딛고 올라서기를
(one-leg press)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볼더에서 (boulder, 연습 바위) 이 힘든 다리 동작을 연습합시다. 적당한 높이의 엣지를 (edge) 찾아, 그 위에 발을 놓고, 몸을 기울여 딛고 (rock up) 올라 선다.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단번에 빠른 동작으로, 엉덩이를 들어 올려 발 위에 체중을 싣는 것을 익혀야 한다. 맨 처음에는 좀 쉬운 방식으로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손을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여, 연습해야 한다. 무리하면 무릎을 다치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연성 (Flexibility)

발목 그리고 특히 힙의 (hip) 유연성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 하면 유연성이 없으면 많은 발 홀드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엣지와 (edge) 마찰력 딛기 할 곳이 (smears) 쓰기 좋게 항상 수평 방향으로 되어 있지는 않으며, 또 몸이 뻣뻣하면 그런 홀드들을 활용할 수 없다. 만일 누군가 나에게, 슬랩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나는 180도 '힙 턴아웃' (turn out , 힙을 바깥쪽으로 벌리기)이라고 답하겠다. 다음 발 홀드가 허리 또는 그 이상의 높이에 있다면 - 사실, 그런 경우가 많다 - 하이 스텝을 (high step) 해서 몸을 기울여 올라서야 (rock over) 하는데, 이 동작은 고도의 '힙' 유연성 (hip flexibility)을 요한다.

여러분이 극히 유연성이 좋은 하이디 플라이스가 (Heidi Fleiss) 아니라면, '힙' 유연성을 키우기 위한 연습을 해야만 한다. 그 연습을 하면서 동시에 뻑뻑한 발목도 부드럽게 만드는 연습까지 곁들이면 대단한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책을 한권 사서 바르게 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테크닉 (Technique)

슬랩은
힘만 갖고서는 잘 할 수 없다. 암벽화 창 밑에 모래알 하나가 있다든지, 나비가 날개 짓
한다든지, 예상치 못한 어떤 조그마한 것들의 충격 때문에 그만 미끄러지고 말 수 있는 이
슬랩 등반에 있어, 클라이머와 바위와의 공생 관계을 (symbiosis, 서로 혜택을 주고 의존하는
관계) 찾을 필요가 있다. 간단히 말해, 슬랩 클라이밍을 잘하려면 좋은 테크닉이 있어야 한다.

밸런스 (Balance). 기저귀에다 대소변 보는 시기가 끝나면 발로 서서 밸런스를 유지하는 법을 완전히 익힌 것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일단 슬랩 위에 붙어 있으면, 많은 클라이머들이 갓난 아기 시절로 되돌아가서 제대로 발로 서지도 못하고 그만 바지를 적시고 마는 경우가 많다. 밸런스를 집중적으로 익히려면, 홀드가 많이 있는 슬랩 성(性) 연습 바위로 가서 손을 사용하지 말고 오르는 연습을 한다. 손으로 바위를 만지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재미도 없고 어리석은 짓일 것이다. 주먹 쥐고, 손은 오직 밸런스를 위해서만 사용하라는 것이다. 몸을 바위 표면 쪽으로 붙이려고 하지 말고, 그냥 똑 바로 서려고 노력한다. 너무 안 쪽을 향해 몸을 기울이면 좀 높은 곳에 있는 발 홀드에 닿을 수 없고 스미어 홀드도 (smears, 마찰력 딛기) 더욱 더 사용하기가 어렵게 된다. 점점 더 가파른 슬랩에서 그리고 점점 홀드가 없는 곳에서 이 연습을 해본다. 혹시라도 이제까지 필자의 말을 안 믿었던 분도 이것을 해보면 유연성이 필요함을 곧 느끼게 될 것이다.

발쓰기 (Footwork). 여기에 두 가지 고려 사항이 있다. 어떤 암벽화를 신으며 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까지는 전자의 결정에 따라 후자가 정해진다. 부드러운 암벽화와 슬리퍼가 논리적으로 보아 더 좋을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부드러운 신을 신고 어려운
슬랩 동작을 할 수 있다면, 보다 딱딱한 그리고 좀 더 발을 잘 지탱해주는 (supportive) 신을 신으면, 좀 더 어려운 동작을 좀 더 긴 거리에 걸쳐 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스미어(smear) 하기 좋은 슬랩에서는 부드러운 신발이 확실히 더 낫고 또 그러한 암벽화의 신축성이 부정확한 발/쓰기의 단점도 덮어 주기 때문에 그런 신을 신고 등반하는 것이 더 편한 점이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비교적 딱딱한 신이 여러 가지 면에서 더 좋다. 연습을 제대로 하면, 발을 잘 지탱해주는 신을 (a supportive shoe) 신고서도 거의 부드러운 신 못지 않게 마찰력 딛기를 (smear) 할 수 있고 또 엣징은 (edging) 언제나 더 잘 된다.

필자의 조언을 받아들여 발을 잘 지탱해주는 암벽화를 (a supportive shoe) 구입했을 시,
이런 신은 절대적인 정확성을 요함을 알아야 한다. 이리 저리 몸을 뒤흔들고 움직이면 홀드에서 신발이 빠지고 만다. 암벽화를 홀드에 놓고, 체중 조절을 잘하여 암벽화가 홀드에 가장 잘 붙도록 해야만 한다. (경험을 통해 체득하게 됨) 몸의 다른 부분이 어떻게 비뚤어지든 간에 발만은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고도의 콘트롤을 요하기는 하나, 발을 잘 지탱해주는 신의 (supportive shoe) 사용법을 완전히 익히기만 하면, 남들이 녹아 떨어지는 엣쥐나 스미어에서 자신 있게 설 수 있게 된다.

만일 70도 각도의 슬랩에서 두 손을 내리고 한 발로 6 mm 엣쥐에 설 수 없다면, 당신의 암벽화가 당신을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럴 경우, 좀 더 꽉 맞는 신 또는 중창이 (midsole) 좀 더 두꺼운 모델을 신도록 한다. 발 전체가 알맞게 (snug) 맞아야 하며, 너무 끼거나 헐렁한 지점이 없어야 한다. 지나치게 발을 변형시키는 스포츠 클라이밍 용 신은  (a sport shoe) 신지 않아야 한다. 그런 신은 슬랩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어떤 종류의 암벽화를 신든, 발 쓰기에 관한 몇 가지 기본적인 공리(公理,)가 있다. 두 가지
주요 원리는 "홀드에 수직으로 체중을 실어라" 그리고 "홀드가 나쁠수록 더욱 더 체중을 지탱하지 못한다"라는 것이다. 이 원리를 외워 둡시다. 나중에 퀴즈가 있을 것이다.
 

엣지냐 스미어냐? (Edge or Smear). 이것은 개인적 취향에 따라서 다르고 또 홀드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엣징을 하면 어떻게 될란지 미리 예상을 해볼 수 있고 또 보다 멀리 손을 뻗을 수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우, 필자는 주로 엣징을 선택한다. 할 수 없이 스미어링을 해야할 경우, 홀드에 체중의 일부만을 싣고 마찰력의 정체 상태를 없애기 위해 (break frictional stasis) 발을 비튼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 홀드를 딛기 이전에 그 홀드에 대한 느낌을 갖게 되며, 필요하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할 수 있게 된다. 차라리 엣징을 하고 싶긴 한데, 정말 너무나 작은 그 홀드에 딱 달라붙기가 대단히 곤란하면, 엄지발가락의 굽어지는 부분을 쓰지 말고 발바닥의 엄지 발가락 밑의 둥글게 튀어 나온 부분을 (ball of the foot)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높이 든다. 일단 피로하면 뒤꿈치가 내려가기 마련인데, 뒤꿈치가 낮아지면, 엣징을 하던 마찰력 딛기를 (smear) 하든 간에, 암벽화가 홀드에서 미끄러지게 되어 있다.

아웃사이드 엣지 (Outside (Edge). 암벽화의 아웃사이드 엣지를 사용하는 것은 슬랩에서는 대개 동작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아웃사이드 엣징을 하면 몸이 옆으로
틀어져서, 홀드의 반 정도가 몸 뒤에 있게 되어 그 홀드들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아웃사이드 엣징은 쭉 일어서는 동작에 제약이 오고, 우리의 발에서 가장 솜씨 있게 사용할 수 있고 또 가장 힘이 센 부분인 엄지발가락이 아무 쓸모 없이 허공에 늘어져 있게 한다. 아웃사이드 엣지를 꼭 써야 할 경우는, '힙'을 벌리는 능력이 모자랄 때 (hip turn-out), 가령 보다 높이 있는 홀드에 다른 발을 갖다 놓기 위해 임시  중간 단계 홀드로 (intermediate hold) 사용할 때와 쉴 때다. 그 반면, 인사이드 엣지는 (inside edges) 모든 홀드에 닿을 수 있도록 몸이 바위를 향하도록 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슬랩에 몸을 바짝 붙일 수도 있고 또 벽과  약간의 거리를 둔 채 서있을 수도 있게끔 해주며, 발목과 엄지발가락이 움직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고, 심지어 아래쪽 및 안쪽으로 누르면서 당김으로써 발을 손처럼 쓸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허나, '힙'의 유연성이 좋은 상태가 아니면 효과적인 인사이드 엣징도 꿈일 뿐이다.

하이 스테핑 (High-stepping). 슬랩의 홀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가슴이나 머리 높이에 있는 하나의 홀드를 다음 동작 시에는 발로 딛어야 한다는 생각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 동안 연마해온 볼더링의 효과가 여기서 나타난다. 바위에서 몸을 뒤로
젖혀야 발을 높이 들어올리는데 도움이 됨도 잊지 말자. 홀드와 홀드 중간에 약간 주름진
곳이 있으면 (intermediate wrinkles) 아직 위로 손을 움직이지 아니한 채, 아기 걸음마하듯
종종 걸음으로 발만 두세 번 움직여, 약간 위에 있는 좀 더 나은 홀드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다.
주름진 곳이 (wrinkles) 없을 때에도, 민짜 바위에다 발을 납작하게 눌러대어 마찰력 딛기를 하면서 밀어 올리면 (smear push) 대개의 경우 좀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다. 붙느냐 미끄러지느냐 하는 그 미세한 경계선을 감지하기 위해, 미리 연습 바위 (boulder)에서 스미어링 (smearing, 암벽화 앞부분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딛기) 연습을 해두면 매우 도움이 된다.

아기처럼 걷기 (Paddling). 어른에게는 좀 어울리지 않지만, 이것은 어린 시절의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도 아마 때때로 아기 걸음마 하듯 걷는 사람을 보았을 것이다.
그 사람은 한 홀드에 서서, 마치 발로 여러 번 더듬더듬하면 그 홀드가 바위 턱으로 (ledge)
바뀌기라도 할 듯이, 그 홀드를 발로 더듬고 있다. 있는 것만 갖고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 홀드 속에 있는 가장 크고 납작한 부분을 택하여 그 '개떡 같은 것' (SOB)에 탁 올라서시라.

shlee 초역

출처: 클라이밍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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