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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능력 향상을 위한 실내 암벽 세팅 - 스포츠클라이밍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2-12-20 11:37:44   조회: 3758  


등반 능력 향상을 위한 실내 암벽 세팅 

 

원제: Woodie wisdom - how to avoid the home-gym doldrums
필자: Wills Young
출처: 클라이밍 誌 213

많은 클라이머들 처럼, 여러분도 집에 (혹은 작은 암장에) 설치해놓은 벽에서 정기적으로
트레이닝을 하고 있긴 하나, 더 이상의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경험하고 있다면, 올바른
방식으로 트레이닝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아마도 집에 (또는 작은 암장에)
문제를 세팅(setting)한 방식에 잘못이 있을 수 있다. 다음에 나오는 여섯 가지 중요한
실수는 피해야 할 것이다.

 


"발을 다 쓰는" 문제를 세팅 한다.

최악의 실수는 오직 손홀드 만을 정하고, 발은 아무 홀드나 딛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안이한 테크닉 만을 기르게 되고 만다.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 있지 않은 발홀드에
적응하기 위해 몸을 찌그러트릴 필요가 전혀 없어지고 만다. 몸의 텐션을 유지하는 힘이 -
허리와 복부를 긴장시키고, 멀리 떨어져 있는 발홀드 위에 발가락을 딛고 있으려고 다리를
뻗치는 능력 - 발전되지 않고 히프의 유연성을 증가시킬 수 없게 된다. 손 홀드들보다 발을
쓰기 위한 '옵션'이 더 많아져야 한다면, 스크루로 박는 아주 작은 발홀드 즉, 집스(jibs)를
판대기에 더 갖다 붙이도록 한다.

똑 같은 위치에 똑 같은 홀드가 항상 붙어 있다.
몇 달을 두고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하면 나아지는 게 없다. 물론, 이렇게 하면, 하고 있는
것은 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밖의 다른 것에서는 나아지는 게 없을 것이다. 일단
동작을 완전히 익힌 다음에는, 그런 홀드들을 떼어내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있어 몇 주 이상 남겨두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미 당신은 공룡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만든 문제만을 등반한다.
남들이 낸 문제를 하기 싫어 한다면, 그건 아마도 하기 거북하고 불편한 동작들을 그들이
세팅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동작들이야 말로 우리의 발전을 꼭 위해 필요한
것이다. 남들이 낸 문제를 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되는 것만을 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취약점에 관해 배우고 보다 빨리 발전하게 된다.

항상 같은 각도의 벽을 사용한다.
우리는 대부분 우리가 등반하기 좋아하는 각도가 있다. 그 위에 있기에는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재미없다고 보여지는 각도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선택할 수 만 있다면,
가능한 한 그 범위를 넓혀야 한다. 이것은 가끔 다른 사람들의 벽을 방문해야 함을
의미한다. 경사가 심하지 않으면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생각됩니까? 끔찍하게
흐르는 홀드에 달라 붙어 보면 생각을 다시 하게 될 것이다. 천장의 수평 루프가
당신에게는 너무 경사가 심합니까? 깊게 안으로 파인 홀드를 (incuts) 구하여 이두박근을
키워 보시라.

너무 어려운 문제를 만든다.
자신이 해낼 수 없는 어떤 것을 해보려고 합판 벽 (woodie) 위에서 온 종일을 보내는 것은
시간 낭비다. 해낼 수 있는 - 물론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하기는 하나 - 문제들을
세팅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발전할 수 있고 좀 더 의욕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문제를 최선을 다해 해보도록 한다. 일단 해낸 다음에는, 관건이 되는 홀드 몇 개를 돌려
놓거나 약간 더 거리를 떼어놓음으로서 좀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항상 정적(靜的)인 동작으로 해낼 수 있는 문제 만을 세팅한다.

다이나믹한 동작들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면, 그것은 볼더러로서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적어도 홀드에 몸을 고정시킨 채 다음 동작을 할 수 없는 곳에서는
데드포인트를 (deadpoint) 하는 법까지는 배워야 할 것이다. 부담감이 없는 타겟(target)
홀드를 정하고 또한 한 문제 안에 파워와 코디네이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긴 거리의
다이나믹 동작 또는 데드포인트 동작을 포함시켜야 한다.
 

shlee 초역

어렵고 힘든, 넓은 크랙 등반
발을 좀 더 잘 쓰는 방법 - 닐 그레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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