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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탐사가들의 쾌속 주마링 - 인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3-12-12 11:42:15   조회: 4458  


 

인공 - 개구리 식 저깅


 



그림 2. the Frog ascending system의 처음 준비 상태


심한 오버행을 이루고 있는 ‘탠저린 트립’에 고정해놓은 로프를 저깅하려고 엘캡 아래로 다시 돌아 왔다고 하자. 이제 어센더를 클립하고 저깅을 시작할 준비가 다 되었다. 그러나 십분 지나, 15 미터도 못 올라가 멈추게 되고 만다! 완경사 바위에서는 소위 “요세미티 시스템”이 효과를 보였으나, 공중에 매달려 있는 로프에서는 그 방법이 우리를 완전히 지치게 만든다.

‘동굴 탐사가’들은 (cavers) 완벽한 저깅 시스템 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핏기 없고 창백한 지하 세계 종족으로 보일지 모르나, 우리는 케이버(cavers)에게서 배울 게 있다. 그들의 프록 시스템을 (the Frog System) 배우고 써봅시다. 이 고도로 능율적인 ‘sit-stand' ('앉았다 서기') 방법에서는, 올라가면서 “자동적으로” 아래쪽 어센더가 로프 위로 움직인다.

그 첫 단계는 어센더 한 개를 (Croll이 제일 좋으나, 어떤 어센더라도 괜찮다) 하니스의 제일 낮은 쪽에 다는 것이다. 될 수 있는 한, 가장 작은 잠금 비너를 (또는 quick link) 씀으로써 낮은 높이에서 저깅이 이루어지게 하고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작동이 안됨 - 그 어센더가 아랫배에 닿아 있게 한다. 

  • 위로 올라가면서 이 어센더가 똑 바로 서있어야 한다. 체스트 하니스(chest harness)로는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케이버들은 (cavers) 목둘레에 쇽 코드 (shock cord) 고리를 쓴다. 머리를 겨우 끼울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이 고리를 만든다  - 바닥에 서있을 때는 그 일래스틱 밴드에 의해 (the elastic) “자세가 구부정하게” 됨을 느끼게 된다. 그 일래스틱을 낡은 티샤쓰와 약간의 덕트 테이프로 패딩해준다. 급한 경우에는 어깨 길이 슬링을 약간 짧게 해서 쇽 코드 대신 쓸 수도 있다. 

  • 위의 방법 보다 나은 것은, 이 Frog System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페츨 사의 C26 Torse 체스트 하니스를 (20불 미만) 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쇽 코드' 보다는 훨씬 능률을 높여줄 것이며, 그 조정 버클
    덕에 수직 벽에서 타이트하게 당겨 수직 벽 위에 “몸을 굽힐 수 있게” (
    “hunch") 해주고, 일단 빌레이 지점에 이른 다음에 다시 느슨하게 해줄
    수 있다 (back it off).

  • 위쪽 어센더는 데이지로 하니스에 연결되고, 튜뷸라 웨빙으로 만든 다리 고리가 달려 있다  (그림 1).

  • 이 시스템을 작동하려면, 위쪽 어센더를 몸의 반대 방향으로 돌려놓고, 두 손을 위에 얹는다 (그림 2.) 발가락 사이에 로프를 두고, 다리 올리면서 발을 분리한다 (separate). 일어설 때는, 두 발 사이에서 그 다리 고리가 로프를 꽉 조이고 아래쪽 어센더를 통해 빠져 나온다. 발로 밑으로 눌러준다.  바깥쪽으로 미는 것이 아니다. 한번 동작할 (stroke) 때 마다 가장 높이 이르렀을 때, 등을 활처럼 굽혔다가 히프를 쭉 펴서 몇 센티미터라도 더 올라간다. 바위에 발이 닿는 경우에는, 한쪽 다리는 그 고리에서 쓰고, 다른 쪽 다리는 벽에 대고 쓴다. 이 방법을 쓰면, 나 같은 ‘노털’도 3분 이내에 공중에 매달린 로프 위로 60 미터를 저깅할 수 있다.


그림 2. '개구리' 자세를 취하고 이륙 준비하는 상태.

 

참고 자료:


핏 자브록,  클라이밍지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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