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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등 장비 갖고 가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3-10-28 13:56:49   조회: 5943  


선등 장비 갖고 가기 요령


때로는 장비 때문에 등반하기가 거북할 수도 있다. 선등 장비가 등반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령 다이히드럴에 (diehedral) 붙어서 쩔쩔매고 있는데, 필요로 하는 장비가 내 히프와 바위 사이에 끼어 있어 난처한 경우다. 그 보다 더 나쁜 것은, 피치의 꼭대기까지 죽을힘을 다해 올라가서, 캠 박기 좋은 곳을 찾았으나, 필요로 하는 그 장비가 어디에 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경우다.

장비 정리 할 때, 너트는 대개 사이즈별로 묶어서 서너 개의 비너에 걸고 하니스 앞 가까이에 둔다. 비너 10개 내지 12개를 별도의 장비 고리에 걸고; 캠은 하니스의 다른 쪽에 둔다. 빌레이 장비와 여분의 비너 몇 개를 가장 뒤쪽의 장비 고리에 둔다. 어깨에 긴 슬링 몇 개를 걸고 가는데, 거기에 여분의 비너를 걸어 둔다.

바닥을 (또는 빌레이 지점을) 떠나기 전에, 될 수 있는 한, 선등하고자 하는 피치에 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한다. 필요 장비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위해 루트 개념도 또는 가이드북을 얼른 살펴본다. 밑에서 그 피치를 세밀하게 관찰한다.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최근에 그 루트를 등반한 친구에게 그 크럭스 피치에서 어떤 장비를 써야하는지 물어본다. 친구의 조언이 갖고 가야할 장비 그리고 장비를 달고 갈 위치를 약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령, 루트 지도상으로 그 피치의 끝에 넓은 크랙이 있다면 슬링에 커다란 캠을 걸고 어깨에 메고 갈 수도 있다. 쓸 때가 되면 이미 슬링에 끼워 놓은 그 큰 장비를 쓸 준비가 되어있게 된다. 또는, 비슷한 크기의 캠들을 계속적으로 써야 하는 구간을 보았을 때는, 앞쪽 장비 고리에 그룹 별로 그 캠들을 모아 건다.

지나치게 확보물을 많이 갖고 가는 것은 거의 너무 조금 갖고 가는 것에 비견될 정도로 나쁘다. 오버행 핑거크랙을 올라가기에 앞서, 빌레이 보는 사람에게 커다란 캠들을 넘긴다. 나는 다이히드럴에서는, 장비 모두를 한 개의 기어 슬링에 걸어 두고자 한다. 이렇게 해야, 등반 중에 장비를 몸의 어느 한쪽으로 쉽게 돌려놓을 수 있다.

타미 콜드웰, 록 앤드 아이스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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