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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병 방지와 비아그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3-05-21 11:56:51   조회: 3247  


 

고소병 방지와 비아그라


고소병은 아직 완전한 해결책이 없는 미스테리 중의 하나다. 무엇이 어떤 사람에게는 심한 고소 증세를 (Acute Mountain Sickness, AMS) 일으키고 또 어떤 사람은 좀 더 쉽게 고소에 적응하는가 하는 이유를 아직까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43 세의 에드 비스터는 (Ed Viestur)에게는, 이 병의 원인은 전혀 미스테리가 아니다. “너무 높이, 너무 빨리 가는 것”이라고 이 워싱톤 출신의 클라이머가 말한다. 그는 (지구 상의 14 개가 있는) 8000 미터 이상의 봉우리 12 개를 등반한 바 있으며, 그 중에는 세 번의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도 포함되어 있다. “산에 이르기도 전에, 이미 산까지 너무나 빨리 트레킹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아, 그 때문에 병이 나기도 한다" 고 말한다.

의심스러우면 느리게 등반한다. Rainier Mounteering, Inc.에 근무한 12년 간 레이니어 정상까지 수많은 고객들 가이드한 바 있고 수십 번이나 고소와 관계된 병을 목격한 바 있는 그는 이 14,410 피트 봉우리를 등반하는데 3일 내지 4일 정도 예정하라고 권한다. 해수면 높이에서 오고 특히 이 병에 걸릴까 걱정이 된다면, 이런 시나리오가 좋을 것이라고 그가 말한다. 즉, 비행기를 타고 와서 약 5000 피트 고도에 있는 그 Paradise라는 출발 지점의 한 호텔에서 그 날 밤을 자는 것이 좋으리라는 것이다. 등반은 다음날부터 시작하고, Muir 또는 그 정도 높은 다른 어떤 루트에서 밤을 보내도록 한다.

“Muir에서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느낌이 개운치 않거나, 또는 그렇다고 해서 느낌이 영 좋지 않은 것도 아니면, Muir에서 다시 하루를 더 보내면서 견뎌내 보도록 합니다” 라고 비스터가 말한다.

한편, 그가 가이드한 고객의 85 내지 90 퍼센트는 그러한 모든 적응 기간 없이 그냥 레이니어를 곧장 올라가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비스터는 말한다. “너무나 빨리 올라갔다가 되돌아 와서, 마치 어떤 일이 진행되었는지를 몸이 기억할 시간 마저 없었던 것 같죠”라고 그가 말한다. 그러나 진짜 고산에서는 이 방법을 쓰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고 비스터가 주의를 준다 - 병에 걸리기 십상이다.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비스터의 말로는, 클라이머들은 그저 자신의 몸이 심한 고소 증세를 보이는지 여부를 잘 살펴야 한다고 한다 (Acute Mountain Sickness). 그 증세로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두통과 짧은 호흡과 구역질 그리고 불면증 등이 있다. AMS는 고소에 가본 횟수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닥칠 수 있다. 그것을 무시하면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고소 폐수종(肺水腫)으로 발전할 수 있다 (High Altitude Pulmonary Endema,). 그 증세로는 폐에서 그르륵 거리는 소리, 산 위로 걸어올라가는 능력의 현저한 감퇴, 늘어 누워 있기가 불편함, 그리고 두통 등이 포함된다. 그럴 때는 빨리 내려간다. 그것 보다 더 심하지는 않더라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인 것으로, 대뇌가 붓는 것, 말 더듬기, 평형 감각 상실, 시야가 흐릿해짐, 두통 등등이 그 증세다.

그러므로 두통이 계속되거나 그 밖의 다른 AMS 증세가 있으면, 내려가서 그 증세가 가라 않을 때까지 쉰다. 그 다음에 다시 올라 가볼 수 있다. 그렇게 해도 효과가 없으면, 아마 하산하여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음번에 시도해야 하리라고 비스터가 말한다.

체력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잘 먹는다. 희박한 공기에 몸이 빠르게 적응하는 정도는 유전적이 특성이 어떤 역할을 하겠으나, 병에 걸릴 확률을 줄여 줄 수 있는 몇 가지 일이 있다. “그 첫째는, 건강 유지입니다”라고 비스터가 말한다. 그는 사는 곳도 해수면 고도이고 트레이닝 하는 곳도 그런 고도이지만, 고소병에 걸려서 활동을 하지 못한 적이 없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에너지 레벨을 항시 높여 두십시오. 간식을 먹고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야 합니다. 자신을 잘 돌보십시오. 일단 진행되기 시작하면, 모든 게 무너지고 맙니다.”라고 그가 말한다.

AMS을 위한 약

다이아목스 (diamox). 고산병을 위한 유일한 치료법은 그 클라이머가 아무 문제 없음을 느꼈던 바로 직전의 캠프까지 하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Diamox 같은 어떤 약들이 호흡 속도 증가에 도움이 되며 또 폭풍 등으로 인해 하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소 증세와 싸우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아목스, 혹은 이 acetazolamide는 "꽤 온건한“ 치료제로서 예방약으로도 복용될 수 있다고 비스터가 말한다. 자신이 AMS에 걸리기 쉬운 편임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에는, 등반하기 2, 3일 전에 하루에 두 번씩 125 mg을 복용해본다. diuretic 이 약은 이뇨제(利尿劑)이므로, copious 필히 다량의 물을 마신다.

비아그라 (Viagra). 고소 증세와 싸우는데 좋은 효과를 보인 약이 이것이다. 이 질소 함유 산화물(nitric oxide)은 기력이 쇠약해진 대원들의 기운을 북돋아 준 적이 많은 신기한 효력이 있는 합성물로서 (wunder-compound), 수천 년간 고소에서 살아온 티벳 원주민들과 볼리비아 토착인 들에게서 자연적으로 상당한 양이 축적되기도 한다. ‘비아그라’는 혈관을 팽창시키고 혈압을 내려주기도 한다 - AMS 방지의 열쇠. 그러나 산에서 비아그라를 마구잡이로 복용하기에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하고 있다.

에드 비스터, 록 앤드 아이스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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