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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등반시 닿는 높이 늘리기 ("games of inch")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3-05-16 10:12:22   조회: 4195  


"인공 등반시 닿는 높이 늘리기


인공 등반 시 늘 보고 또 보는 장면은 데이지체인의 텐션이 가까스로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가운데, 톱 스텝 (top step)에서 클라이머가 흔들리고 있는 장면이다. 아슬아슬한 또 하나의 동작만 하면 이 두려운 일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 마지막에 박은 너트나 캠이나 핀까지 닿을 둥 말 둥 하다.

에이드 클라이밍은 “게임 어브 인치‘ (”game of inches")라고 불려왔으나, 밀리미터 게임인 경우라고 느껴지는 때가 자주 있다. 어느 동작을 하면서 아주 조금이라도 더 길게 할수만 있다면 그런 다음 확보물까지 닿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리치를 늘려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도움이 될 것이다.

짧게 생각한다.

짧은 러너로 장비를 묶어맨다. 훅, 겹쳐 박은 핀, 리벳 행거 등은 짧은 길이의 5/16 인치 폭의 웨빙으로 묶어 매야 한다. 고리의 크기는 카라비너 하나가 들어갈 정도면 된다.
 

그림 1. '리치'를 길게 하기 위해 높은 곳에 클립한다.

높은 곳에 클립한다.

데이지 체인과 에이더로 다음 번 확보물에 클립할 때는 어디가 제일 높은 클립-인 포인트 (clip-in point)일지에 대해 생각한다. 핀과 너트에서는 다른 어떤 방법이 별로 없으나, 캐밍 장비에서는 그것이 가능하다. U-자형 자루 캠에서는 케이블이 굽어진 부분에 클립할 수 있다. 싱글 스템 캠에서는, 그 자루의 eye에 5/16인치 묶어 매는 웨빙으로 짧은 고리를 맨다 (그림 1). 봉제된 러너에 클립하지 않는다. 이곳은 로프를 클립하는 곳이다. 기억해두어야 할 것은 단 1인치라도 중요하다는 점! 자신있게 섭시다. 두 번째 스텝을 딛고, 하니스에 기대고 몸을 비틀어대는 것이 거북하고 두려울 수는 있다 (그 힘이 마치 바지를 벗겨 내릴 것 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 겁나는 톱 스텝에 의지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  더욱 더 나빠지기만 한다. 빌레이 고리나 데이지 체인의 첫 번째 포켓에 카라비너를 (벤트 게이트이고, keylock 카라비너라야 걸리지 않음) 걸어 둔다. 확보물 위로 허리 이상이 올라오게 할 필요가 있을 때 짧은 클립-인 포인트로 이것을 쓴다 (그림 2). 6mm 코드로 만든 길이 조정식 피피(fifi) 고리도 좋기는 하다. 그러나 톱 스텝에서 게이트가 없는 피피를 내려다 보면 약간 오싹한 느낌이 든다.
 


그림 2. top stepping은 하기가 두렵지만 '리치' 극대화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데이지 체인과 로프는 그림 편의상 생략.)


마이크 클리런드, 클라이밍 지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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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m, 60 m 드라이 10.3mm, 60 m 드라이 10.2 - 11mm, 40-49m 와이어록카라비너
배대일 (2003-05-25 21:42:56)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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