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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벽 등반 시의 용변 처리 요령 (거벽)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3-02-15 18:36:49   조회: 3510  


 

 

거벽 등반에서의 새로운 용변 처리 방법

플라스틱 튜브 대신에 '드라이 백'을

다음 번에 큰 벽을 갈 때는 짐을 가볍게 갖고 가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결정했다고 하자. 모든 물건을 바닥에다 가지런히 놓았다. 홀백에 (haulbag) 들어갈 물건을 일일이 파트너와 함께 확인한다. 훅은(hook) 몇 개나? 재킷은 어떤 게 더 가벼운가? 그러나 집에서 만든 대소변용 PVC 튜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것은(비었을 때도) 그 무게가 1.4 kg을 넘는다! “가볍고 빠르게“ 타령을 해야 할 때 과연 그것을 벽 위로 끌고 가는 것이 타당한가?



그러나 그것을 갖고 갈 수가 없다. 그 대신, 사실상 망가질 염려가 없는, 보트 타는 사람들이 쓰는 가벼운 무게의 (11온스) 포장 기능이 있는 ‘드라이 백“을 (dry bag) 갖고 가는 게 낫다. 가격도 싸서 15 달러 미만이다. 브라운 색 종이 백(bag) 안에 그 ’물건’을 ”저장“하고, 이것을 세 개의 플라스틱 백으로 싸고, 그렇게 포장한 것을 그 ’드라이 백‘에 던져 넣으면, 완벽하다. 여러 가지 스타일과 사이즈의 드라이 백이 이 목적에 다 맞는다. 드라이 백 디자인이나 용량에 상관없이, 플라스틱 버클을 잠그고, 고리로 묶고, 그 덮는 부분을 반드시 적어도 아래로 세 번 접어서 전혀 흘러나오지 않게 흘러나오지 않도록 밀봉한다.

이 드라이 백과 짝을 이루는 것으로서, 우리의 책임을 좀 더 교양 있게 완수하기 위해 몇 가지 물건이 필요하다. 나는 이런 필수품을 담은 스터프 색을 (stuff sack) 드라이 백에 걸어둔다. 그러나 지퍼가 달리고, 여러 개의 포켓이 달린 키트(kit)가 있으면 그 물건들을 더 잘 정리할 수 있다. 드라이 백과 화장지(TP) 말고도, 젖은 물수건과 식용 소다를 담은 필름 통을 갖고 간다. 냄새가 덜 나도록 베이킹 소다를 그 플라스틱 백 속에 뿌린다.


 

푸프 튜브(poop tube)여 안녕 - 헬로, 드라이 백


정상 도착 후에는, 드라이 백 속의 내용물을 적절히 처리한다. 그저 그 내용물을 커다란 쓰레기 수납 용기에 던지는 것은 공중위생 상의 이유 때문에 불법이다. 그 보다는, 당신의 오물을 RV(레크리에이션 차량용) 쓰레기장에 버린다. 대부분의 국립공원 야영장에는 이런 것이 하나 정도는 있다. 드라이 백을 위생적으로 유지하려면, 호스를 써서 비눗물로 세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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