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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벽 등반하다 다쳤을 때의 응급조치 (빙벽)
작성자: shlee   등록일: 2003-01-27 23:21:22   조회: 2730  


 

빙벽 등반하다 다쳤을 때의 응급조치

 

오랜 세월 얼음 등반을 하다 보면 거의

낙빙이나 아이스 액스에 의해 강타

당하는 경우를 겪기 마련이다 - 때로는 이런 일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한다. 다행히도, 그런 상처의 대부분은, 소독된 거즈(gauge)와 붕대, 그리고 운동용 테이프 등을 써서, 현장에서 안전하게 깨끗이 닦아내고 병균에 의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얻어 터진 사람이 있으면 아래와 같이 한다:

 

1. 안전한 지점으로 옮긴다. 부상자를 내려 주든가 혹은 그 피치를 끝내도록 도와준다; 그 다음에 안전하게 부상자를 앵커 하고 낙빙에 맞지 않을 곳으로 옮겨 놓는다.


2. 상처을 확인한다. 부상 당한 곳이 더 있는지, 가령, 뼈의 골절이나 관절이

삐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고 부상자를 눕히고 편안하게 해줌으로서 쇼크를 예방한다. 부상자가 따스하고 건조하게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동상이나

저체온증에 걸리지 않는다.

 

3. 직접 압박을 해서 심한 출혈을 멈추게 한다. 상처 위에 거즈나 맨손을

대고 일정한 압력으로 계속 눌러준다. 혈관 압착을 위해 얼음이나 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 하면 그렇게 하다가 흙이 들어가고 감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친 부위를 위로 들어 올린다. 출혈은 5 분 내에 멈춰져야 한다. 만일 출혈이

계속되면, 치료 중인 상처 둘레에 길게 붕대를 (혹은 테이프나 옷으로) 편안한 정도로 감고, 후송 준비를 한다. 상처 아래에 혈액 순환 상태를 체크하여 피의 흐름이

제약 받고 있는지 여부를 본다. 만일 그렇다면, 붕대를 느슨하게 해준다. 싸맨 부분이 피로 흠뻑 젖으면, 더 많이 싸주고 눌러준다.

 

4. 상처를 소독한다. 일단 피가 멈추면, scaring 놀람을 진정시키기 위해 위로하는 사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게 한다. 깨끗한 물로 째진 곳을 닦아내되, 문질러

대지 않아야 한다. “큰 흙덩어리가 있으면 물로 닦아내고, 상처 안에 아무 것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무슨 항 박테리아 성 액체 덩이 등등을 넣으면 안 된다” 고 AMGA 알파인 가이드 마크 휴스턴이 말한다.

 

5. 상처를 붕대 또는 거즈로 감는다 (혹은 작은 상처면 밴드에이드로 한다).

테이프의 접착력을 제일 해치는 것이 물이다. 붕대를 지퍼식 비닐백에 보관하고, 박테리아를 옮기는 땀이나 얼음 녹은 물이 상처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노력한다. 붕대를 옷 속에서 따스하게 만들면 추위 속에서 보다 잘 달라붙는다고 휴스톤이 조언한다.

 

6. 상처를 빨리 봉합한다. 자체적으로 아물 가능성이 적거나, 오랫 동안 남을 흉터가 될 가능성이 있으면 봉합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휴스턴의 말에 의하면 “24 시간 안에 꿰매야 한다”고 한다.

 

두걸 맥도널드, 록 앤드 아이스.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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