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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부터 전해오는 강장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7-29 21:49:17   조회: 2515  


옛날부터 전해오는 강장제

Ancient Tonics

Rock and Ice / 191

이 글에서  소개하는 특별한 약초를 복용하면 건강 밸런스를 해침이 없이 더 등반을 잘하는데 도움이 된다.


클라이머는 신체적 피로에서부터 고도감에 대처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이르는 많은 스트레스 인자(stressor)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온갖 종류의 날씨에서 등반한다. 적절히 회복하지 못할 때도 자주 있다. 놀랄 일도 아니지만 때로는 우리의 미묘한 건강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다치거나 병에 걸린다. 그런 역동적 균형을 유지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 가지 방법은 약초를 써서 몸의 원기를 강화하는 것이다. 가령,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여행이나 원정을 하기 위해 떠나고자 할 때, 가시오가피 같은 어댑토겐(adaptogen)을 섭취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가시오가피는 몇 번의 연구를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 근육 통증과 피로 같은 증세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진 약초다.


어댑토겐(adaptogen)은 - 고대의 라사야나(rasayana)와 원기를 북돋아주는 몇 가지 강장제 포함 - 몸이 생리적 안정성(allostasis)의 밸런스를 취하도록 도와주는 약초와 버섯이다. 이런 약초는 수천 년 간 써왔고 인도의 아유라베다 의술과 중국 전통 의학(TCM)에서 여전히 이 처방을 쓰고 있다. 어댑토겐이 신체적 화학적 생물학적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내성을 높여주고 에너지와 전반적인 기운이 생기게 할 수도 있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이라는 중국의 2천년 전 고전에 의하면 이런 어댑토겐들이 “훌륭한” 약초라고 여겨지며, “여러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주로 밸런스를 유지하고 회복시켜주며 나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한다. 서구에서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중 맹검법 연구를 통해 어댑토겐이 면역 체계를 촉진하고 원기를 - 의욕과 성욕 - 증진시킴이 드러났다. 전통적인 한의사와 약제사가 어댑토겐이 정상적인 상태로 만드는 기능, 즉 기능이 항진된 시스템은 덜 강하게 만들고 기능이 저하된 시스템을 북돋는 효과가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 주장은 이 성분이 뇌하수체-시상하부-부신축(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 HPA)에서 보여주는 활동에서 나온 듯 보이는데, 이 HPA가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반응을 컨트롤하고, 소화와 면역, 무드와 감정, 성욕, 에너지 저장과 사용을 조절한다. 일부 식물성 강장제와 달리 - 커피, yerba mate, 이페드라 등 - 이런 약초는 중독성이 없고, 거의 독성도 없다. [에르바 마테이(Yerba Mate)는 예전부터 전해오는 치료 효과가 있고 남미 문화에서 전해내려 오는 커피 같은 음용수로서 마시는 사람을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게 해준다고 함]


여러분이 사는 지역 내의 자연요법치료사(naturopath)와 허브 전문가, 한의사나 중국 한의사, 인도 식 아유레베딕(Ayurvdic) 의사를 만나 어댑토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분량과 방식으로 먹어야 자기에게 맞는지 알아본다.

영지 버섯
이 버섯은 거의 온대에서 아마존까지 이르는 거의 전 세계의 활엽수 밑에서 자라며 또한 통나무나 톱밥 등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영지는 “영험한 약초”라는 뜻이다. 16세기 중국 의서인 본초강목(Benaco Gamu)에 의하면 “장기간 복용하면 원기가 끊어지지 않고 장수한다”고 한다. 이 버섯이 항바이러스 및 항균 능력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인플루엔자 균ㄱ하 아구창의 원인인 칸디나균(菌)을 죽인다. 좀 더 넓게 말하면, 영지의 분자 구조가 스테로이드 홀몬과 비슷하다.

아쉬와간다(Ashwagandha)
아쉬와간다(Ashwagandha)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 어로 “말 냄새”라는 뜻히며, 그 뿌리에서 나는 땀에 젖은 말에서 나는 강하고 상쾌한 냄새를 가리킨다. 아유르베다에서는 아쉬와간다가 성욕 증진 및 진정 그리고 회춘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만성 피로와 탈수증, 허약한 뼈, 근육의 약화와 뻣뻣한 증세, 신경 쇠약, 흔들리는 치아, 변비 및 노인성 치매 등을 치료키 위해 전통적으로 써왔다. 아슈와간다를 “인도 인삼”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약초를 아시아 인삼과 비슷한 식으로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식물은 분명히 다른 과(科)의 식물이다. 임상 연구는 거의 한 적이 없지만, 실행된 연구에 의하면 이 약초의 뿌리가 불안감과 관절염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동충하초(冬蟲夏草)
이 “나방이 애벌레 버섯 균”은 고스트 모스(ghost moth)라는 나방이 유충과 버섯 균 사이의 기생하는 관계를 통해 생기는 이상한 현상이다. 일단 감염되면, 버섯균이 애벌레의 몸 속으로 균사(菌絲)를 보내고 갈색 버섯이 그 머리를 뚫고 솟아 오른다.
동충하초(冬蟲夏草)가 처음으로 세계적 관심을 받게 된 것은 1993년 중국 국내 챔피언십 대회에서 3명의 여성 선수가 1,500m, 3,000m 및 10,000m 레이스에서 세계 기록을 깬 이후다. 이 선수들이 신진 대사성 스테로이드를 쓴 혐의가 있다는 의심을 많이 받았으나, 그 대회 후 실시한 테스트에서 불법적인 성분이 없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그 당시의 달리기 선수들이 동충하초를 섭취하고 있었음을 그 때의 코치가 인정했다. 티벳과 중국의 전통 의학에서 동충하초를 aphrodisiac 성욕 증진 및 피로 치료 그리고 여러 가지 질병에 써왔다.

가시오가피

가시오가피는 인삼의 먼 친척뻘이며 동북아시아 토종의 작은 관목으로서 한의학 및 러시아의 민간 처방약으로 수천 년 동안 써왔다. 가시오가피는 지구력을 향상시켜주고 기억력을 좋게 하며,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소비에트 시절의 코치가 올림픽 선수들에게 이 약초를 주었고, 러시아와 한국, 미국 및 호주의 임상 연구를 통해 가시오가피가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킴을 입증했다. 효과를 보려면, 가시오가피를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하지만 야구 선수에게 했던 한 실험에 의하면 이 약초를 8일 간 섭취한 후 호흡기능이, 따라서 지구력이 향상되었음을 보였다고 한다.

인삼
인삼의 식물학 학명인 ‘파낙스‘는 그리스어로 ’만병 통치“을 뜻하며 이 약초는 전통적으로 어댑토겐, 성욕 증진 및 흥분제로 써온 오랜 역사가 있다. 전신의 활기를 북돋우는 약으로 소중하게 여겨왔다. 수많은 연구를 통해 인삼의 면역 기능 향상 효과가 확인되었다. 예를 들어, 한 최근 연구에서, 전년도에 두세 번 감기에 걸린 323 인에게 인삼이나 플래시보(placebo)를 주어 보았다. 그 4 개월간 두세 번 이상 감기에 걸린 실험 대상자의 숫자는 인삼 그룹에서 현저히 더 낮았고, 증세의 알려진 심각한 정도와 증세가 있다고 보고된 총계 일수 역시 낮았다.


출처: www.rockandice.com

Sun Ho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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