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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 홀드를 (sloper) 잘 잡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7-09 21:44:13   조회: 3769  


“뻥” 홀드(sloper)를 잘 잡는 방법

Rock and Ice / 172 SLOPE DOPE
DUANE RALEIGH

“뻥” 홀드(sloper)를 못 잡는 바보(dope)
막강하게 슬로퍼 근력을 키우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무엇이며 슬로퍼를 가장 잘 잡는 방법은?

우리는 저절로 가장 쓰기 좋은 홀드에 이끌리며, 그 때문에 우리는 대부분 슬로퍼(sloper)가 약점이다. 슬로퍼를 쓰는데 필요한 테크닉과 근력은 서로 관계가 있다.
흐르는 홀드를 잡는 일은 자신감과 과감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습이 관건이다. 그 비결은 손가락 표면이 되도록 많이 홀드에 닿도록 하며, 좀 큰 홀드에서는 손바닥 윗부분의 살집과 pad 엄지를 쓰는 것이다. 핀칭(pinching)을 할 수 있으면 핀칭을 한다. 어떤 경우에는 거의 손을 스미어링(smear) 하도록 배치할 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슬로퍼에는 스위트스팟(sweet spot)이 있는데 대개의 경우 밑에서는 잘 안 보인다. 만져보아서 찾아야 한다. 뒤쪽에 안으로 파인 작은 인컷(incut)이나 작은 주름이 있으면 그 홀드를 크림핑(crimp) 하고 (크림프 그립을 잘하는 사람인 경우) 손가락이 그 홀드의 나머지 부분과 닿는 것을 아예 포기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슬로퍼를 쓰는 능력은 특정 근육의 근력보다는 몸의 나머지 부분을 움직이는 방식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살그머니 잡아야 하고 갑작스럽게 위치를 바꾸지 않아야 한다. 몸 중심이 그 홀드 밑에 있어야 한다 - 너무 몸이 안으로 들어가면 밖으로 스윙하게 되고, 너무 몸이 밖으로 나오면 그 슬로퍼에서 쭉 미끄러진다. 상당히 가파른 벽에서는 발 홀드 안으로 강력하게 발을 눌러 젖히고 복부와 허리 모두를 오므려 몸 중심이 뒤로 처지지 않게 해야 한다. 부하를 경감하는데 중요한 트릭인 힐-훅과 토우-훅을 할 만한 데가 있는지 계속 잘 살핀다.
시스템 보드가 특정한 슬로퍼의 근력과 기술을 키우는데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스템보드는 직선 방향의 동작에만 역점을 두게 된다. 행보드는 테크닉에는 별 도움이 안 되나 근력 형성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슬로퍼에서 바디 텐션을 트레이닝 하기 위해 몸 앞쪽에 발을 대고 턱걸이를 하거나 매달리기를 하면 도움이 된다. 행보드에 슬로퍼가 없다면, 평평한 에지(edge) 위에서 해프-크림프 그립을 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령 훈련을 약간 추가로 해주는 것도 좋을 수 있다. 즉, 무거운 웨이트를 쓰면서 정적 수축 리스트 컬(wrist curl)을 하는 것인데 세 가지의 다른 손목 각도에서 1회에 8초씩 4회를 하는 세트 3개를 한다. 최선책은 그저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가장 흐르는 홀드를 찾아내어 소매를 걷어 붙이고 해보는 거다!

출처: www.rockandice.com

Sun Ho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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