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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힘줄 파열 예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6-01 14:02:20   조회: 3395  


손가락 힘줄 파열 예방
Tech Tips: Avoid Finger Blowouts
By Guillaume Michaud, M.D.


손가락 힘줄을 테이핑하여 손가락 힘줄을 서포트해주면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되나, 연구 결과가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가장 흔히 쓰는 테이핑 방법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손가락 마다 굽힐 때 쓰는 중요한 힘줄이 두 개씩 있다. 하나는 중간 손가락 뼈(指骨)를 굽히고 또 하나는 손가락 끝을 굽힌다. 이런 힘줄을 일련의 인대와 비슷한 “도르래”가 서포트하는데, 이 도르래가 손가락 뼈 가까이 힘줄을 있게 하여 손가락을 굽힐 때 필요한 역학적 이점을 발휘하게 한다.


도르래 파열은 - 힘줄에 너무 많은 힘이 가해져 생기는 - 힘줄이 활줄처럼 되는 현상, 즉 보우스트링잉(“bowstringing”)이 생기게 한다. 1980년 이전에는, 스포츠로 인한 도르래 파열 사례를 정형외과 문헌에서 찾아 볼 수 없었으나, 지금은 미국에서 매년 볼 수 있으며, 주로 락클라이머에게서 볼 수 있다. 다섯 개의 중요한 도르래 중, A2, A3, A4이 가장 중요한데, 도르래를 파열시키는 힘이 가장 큰 두 번째 손가락 관절 주변의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테이핑 법의 목표는 이런 도르래를 서포트해주고 보호해주는 것이다.

도르래는 강력하여 오직 컨트롤이 안 된 상태에서 수축하는 중에만 파열될 수 있다 - 가령 발 홀드에서 쑥 빠질 때. 가운데 손가락 및 반지끼는 약지를 가장 흔히 다친다. 특히 크림핑(crimping)을 하다 다치기기 쉽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크림핑 자세에서 A2 도르래에 가해지는 부하는 오픈 핸드로 매달린 자세에서보다 36배나 더 크다고 하며 손가락 끝에 가해지는 힘보다 세 배나 크다고 한다.
 

흔히들 쓰는, 첫 지골을 둥글게 감는 테이핑 법을 - A2 만을 서포트 해줌 - 실험실에서 조사했는데, 테이핑 한 손가락과 하지 않은 것 사이에 아무 차이가 없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방법은 중요한 도르래 세 개를 동시에 서포트해주니 꼭 해보시기 바란다.
 

한 가닥의 가늘고 긴 테이프 가닥으로 첫 번째 지골 둘레를 완전히 두세 번 감아준다. 절대로 너무 타이트하게 감지 않아야 한다. 손가락의 각 사이드에는 신경과 동맥이 있는데 그런 곳을 꽉 조이면 안 된다. 그런 다음에 관절 위로 가로질러, 두 번째 지골 둘레를 두 세 번 완전히 감아준다. 끝으로 관절 위로 도로 가로 질러 첫 지골에 이르게 하여 “X"자를 만들고, 끝으로 완전히 한바퀴 감아 테이프를 고정한다.
 

제대로만 하면, 이 테이핑 법이 손가락을 굽히는데 방해가 되지 않으며 또한 피부를 약간 보호해준다 - 좁은 크랙 등반시 도움이 됨.
 

Dr. Guillaume Michaud, 27, is a climber and senior resident in orthopedic surgery at University of Sherbrooke, Québec.
By Guillaume Michaud, M.D.


출처: www.climbing.com
Sun Ho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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