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 정보 공유 :: 클라임익스트림 :: www.climbextreme.com ::

 ID:   PW:

 
 



 등반 사진 모티브 - 엉덩이를 찍지 말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11-25 13:05:08   조회: 1936  


반 사진 모티브 - 엉덩이 찍지 않기

Photo Motive - Buttshotphobia

어느 친구가 자기 단짝의 엉덩이가 바로 자기 위에 매달려 있는, 형편없는 사진의 대표적인 본보기를 우리에게 보여주자 모두가 한바탕 웃은 적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그런 “엉덩이 사진”은 등반 사진으로는 별로들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런 창피한 웃음거리를 되도록 줄이는 요령 몇 가지를 소개코자 한다.
얼굴에 초점을 맞추라: 얼굴 표정을 찾아라! 이렇게 하려면 참을성이 좀 있어야 하나, 어느 순간에는 클라이머가 결국 다리 사이나 어깨 너머로 내려다보기 마련이다. ‘줌인’하고 대단히 타이트 하게 찍는다 (프레임 안에 몸을 가득 채워 수평으로 찍는 게 대개 가장 효과적임).
‘필드’ 깊이: 처음에 있는 확보물 몇 개에 (볼트든 장비든 괜찮다) 초점을 맞추고 클라이머는 약간 초점을 벗어나 멀리 있게 한다. 약간 긴 렌즈와 깊이가 얕은 ‘필드’가 극적 효과를 만들어 준다.
선등 로프: 선등자 로프는 사진 속에서 시선을 클라이머에게 유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중간 내지 광각 사진을구성할 때 이 점에 유념해야 한다
오리지널하게 찍어라: 미심쩍을 때는, 온갖 요령을 다 팽개친다. 클라이머가 좀 가까운 곳에 있고 클라이머와 바위를 잘 분리시킬 수 있으면 (즉, 클라이머가 햇빛이 잘 비치는 깨끗한 화강암 또는 허공이 배경에 있는 어레이트처럼 “비어 있는 캔버스” 위에 있도록 구성함), 어안(fisheye)을 쓰면 ‘크레이지‘한 퍼스펙티브를 만들기에 좋다.


출처: www.climbing.com  Andrew Burr / Illustration by Keith Svihovec

옮김: S. H. Lee

 

이 사이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를 받고 있으며 만일 본인의 서면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및 인용 시 저작권 침해로 법적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2 By Lee Sun Ho. All rights reserved.

 

골프채처럼 암벽화 고르기 팁
등반 사진의 기본 1 - 빛과 카메라, 액션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클라임익스트림
 
Contact Us
for Advertisement

Copyright ⓒ 2002 - 2012 climbextreme.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