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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 테크닉의 기본 6- 반대편 힘의 사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6-05 23:19:52   조회: 3653  


 


등반 테크닉의 기본 - 6

Advanced Techniques

<플래시 트레이닝>, <How to Climb 5.12>, <Training for Climbing> 의 저자 에릭 허스트가 8편의 글로 등반 테크닉의 기본을 설명하는 기사입니다.

반대쪽 힘을 스마트하게 사용하자
안정된 동작을 하게 해주는 좌우의 원칙의 중요성을 앞의 글에서 이미 배웠다. 쉬운 등반에서는 이 좌우 컴비네이션이 오른손으로 당기고 왼발로 미는 식이다 (또는 그 반대). 하지만, 보다 어려운 등반 루트는 우회하는 경향이 있어, 다른 모든 가능한 팔 자세를 - 사이드 풀(sidepull), 언더클링(undercling), 개스톤(Gason) - 고려할 필요가 있고, 이 중 어느 하나와 그것과 반대쪽 발의 배치를 어떻게 결합시킬지를 구상해야 한다.
힘든 등반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몇 가지 좌우 컴비네이션 방식을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그 독특한 근 운동 기술을 키우기 위해 볼더링 월에서 각각의 테크닉을 연습해야 한다. 가능한 한 손발의 배치를 달리하여 각 손발 컴비네이션 방식을 광범위하게 쓰는 법을 익혀야 한다.

팔로 옆으로 당기고 반대편 발로 아웃사이드 에징하기(Side-Pull Arm and Outside Edge of Opposite Foot)

손으로 옆으로 당기는 것은 (side-pulling)은 모든 중간 내지 고급 루트에서의 자주 쓰이는 동작이다. 아래로 당기기보다는 이 동작이 약간 덜 본능적이기는 하나, 곧 편하게 이 동작을 쓰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옆으로 당기는 손과 대칭을 이루게 하기 위해 선택하는 발의 자세다. 대개의 경우, 반대편 발의 아웃사이드 에지를 쓰는 것이 최선이다. 인사이드를 쓰지 않고 이렇게 하기가 처음에는 거북하나, 아웃사이드 에징하는 발 위에 적절하게 히프를 두는 법을 익히고 나면 자연스런 안정감을 찾게 된다. 그 열쇠는 히프를 회전시켜, 당기는 손과 반대쪽 히프를 벽 쪽으로 돌리는 것이다 - 즉, 얼굴과 가슴이 '사이드 풀링'하는 손 쪽으로 회전되는 것이다. 매우 안정된 이 자세가 우리로 하여금 자유로운 (반대쪽이 아닌) 다리를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유로운 (반대쪽이 아닌) 손도 위로 올릴 수 있게 해준다.
때로는 어떤 동작이, 사이드 풀링 하는 손과 반대편 발의 인사이드 에지와 결합되어 사용됨을 요할 수도 있다. 이것도 꽤 안정된 자세이기는 하나, 자유로운 손으로 위쪽으로 리치(reach)하는 거리가 더 작아진다. 그러므로, 어떤 손 홀드로 리치 하려고 애쓸 때는 언제나 리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암벽화 아웃사이드 에지를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개스통 동작과 반대편 발의 인사이드 에지
개스톤(Gaston)은 (일명 리버스 사이드풀reverse side pull) 초심자에게는 가장 부자연스럽고 약한 팔 자세이나, 많은 크럭스 시퀀스를 푸는데 필요한 꽤 흔히 보는 동작이다. 개스톤을 쓸 때 반대편 발의 인사이드 에지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아웃사이드 에징하는 발과 개스톤을 결합하기가 힘들기는 하나, 꼭 필요하면 할 수도 있다. 이 동작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습하여 편안하게 쓰고 힘이 생기게 한다. 이런 고급 동작 모두가 다 그렇듯, 볼더링 하는 곳이 이런 0기술을 실험하고 배우기에 가장 이상적인 곳이다.

언더클링과 반대편 발의 인사이드 또는 아웃사이드 에지
초심자 레벨 클라이머들이 흔히 간과하곤 하지만, 언더클링(undercling) 손 자세는 사실상 실행하기가 꽤 쉽다. 뿐만 아니라, 언더클링 하는 손이 자유로운 손으로 최대한의 리치를 할 수 있게 해주며, 우리의 팔과 몸을 자연적으로 강한 포지션에 있게 한다. 그러므로 언더클링은 우리가 연습하고 자주 써야 하는 동직이다.
일반적으로 반대편 발로 눌러대면서 우리의 몸통 가까이 있는 홀드를 언더클링 하기 마련이다. 이때 발은 신발의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또는 발가락 부위로 에징 할 수 있다 - 아웃사이드를 쓰는 것이 리치를 가장 크게 하는데 최선이나 (사진 참조). 발의 아웃사이드로 에징 함에 있어, 당기는 손과 반대 쪽으로 히프를 벽으로 돌리는 것이 최선임을 기억합시다. 극한적인 상황에서는, 언더클링 하는 손과 반대로 힘을 가하기 위해 발로 스미어링(smearing)을 할0필요가 있을 때도 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하면서도 중요한 동작으로서 볼더링 월에서 연습할 수 있다.

왼손과 오른 손의 사이드풀링 (sidepulling)
아래로 당기거나 언더클링 하면서 쓸 수 있는 손 홀드가 없는 시퀀스를 푸는데 열쇠가 되는 동작은 서로 반대인 손 홀드의 사용이다. 가장 흔한 것은 두 팔, 어깨, 상체를 통해 텐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안쪽으로 당겨야 하는 반대로 향하고 있는 두 개의 사이드 풀이다. 위로 올라가는 동작을 만들 수는 없겠으나, 이런 오포지션이 한 발 또는 두 발을 올리게 해줄 수 있다. 안정된 좌우 콤비네이션이 세팅 되도록,그 두 개의 사이드 풀 중 나은 것과 반대편인 발을 올리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이드 풀링하는 다른 손을 해제하여 다음 홀드까지 그것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가지 가능성은 개스톤 홀드 두 개를 반대 방향으로 당기는 것이다. 힘들기는 하나, 머리 높이 또는 바로 그 위에서  개스톤 홀드 두 개를 잡고 발 자세를 업그레이드 시킬 동안 체중을 지탱하기 위해 바깥쪽으로 당겨야 할 때가 있을 수 있다. 이것은 고도의 기초 근력을 요하는 가장 고급 수준의 동작이다. 주의: 오버행 벽에서의 개스톤 홀드 사용이 어깨 관절에 큰 힘을 가하며, 드물기는 하나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조심스럽게 진행하시기를.

www.nicros.com 에릭 허스트

S. H. Lee 초역

등반 테크닉의 기본:

등반 테크닉의 기본 1: 체중을 나를 수 있는 발의 정확한 배치

등반 테크닉의 기본 2 : 홀드 가볍게 잡기, 좌우의 원칙

등반 테크닉의 기본 3: 동작 경제성, 조용한 발, 리듬, 페이스

등반 테크닉의 기본 4: 적절한 휴식 자세

등반 테크닉의 기본 5: 고급 테크닉, 플래깅(flagging)

등반 테크닉의 기본 7 - Twist Lock과 Backstep
등반 테크닉의 기본 5: 고급 테크닉, 플래깅(fla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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