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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톱로핑 기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5-24 18:04:57   조회: 5225  


솔로 톱로핑의 기예(技藝)  

The quiet art of solo toproping

외로이  높이 오르기

기름때가 잔뜩 묻어 있는 볼더boulder에서 트레이닝 하는 것과 표시 안 해 놓은 장비 때문에 등반 파트너와 싸우다가 헤지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나쁠까? 둘 중 어느 경우든, 어쩔 수 없이 혼자 등반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파트너와 같이 하는 불편 없이 최신프로젝트를 하거나 새로운 트레이닝 방법을 써보고자 한다면, 솔로 톱로핑을 해볼 수도 있다.

솔로 톱로핑은 로켓 과학이 아니다. 그 테크닉은 분명하며, 필요한 특별 장비는 빌레이 장비뿐이다. 하지만 특별한 방식이 필요하므로, 다음 단계를 참고하여 안전한 솔로 체험을 하시기 바란다.

보통 톱로핑과는 달리, 솔로 톱로핑에서는 빌레이를 위해 단 한 가닥의 로프만 필요하다. 하지만, 앵커에 고정된 백업 라인 덕에 전체적인 오퍼레이션이 더 쉬워지고 더 안전해진다. 등반하려는 피치가 로프 길이의 반보다 길면, 백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또 한 동의 로프를 갖고 간다. 주의: 하려는 루트가 주로 선등을 위해 쓰이는 곳에 있으면, 흔들리는 잡석을 떨어트리지 않게 하려고, 앵커 위쪽 보다는 그 암벽의 앵커에서 톱로핑하고 싶을 것이다. 등반하고자 하는 곳이 스포츠 루트이면, 이것이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다. 전통식 루트에서는, 미리 앵커 만들 곳을 확인해두는 것이 최선이다.

먼저 하강 앵커를 만들어야 하므로, 그 벽 꼭대기로 올라가서 하강 앵커를 세팅한다. 미리 근처에 있는 사람 모두에게 사전에 경고를 해주어야 한다. 여러분이 심각한 위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앵커 자리를 넉넉히 쓰도록 양해해주어야 한다. 톱 앵커가 든든하게 준비되면, 로프 한 가닥으로 그 벽의 가장자리까지 하강하여 톱로프 앵커 지점까지 간다.

1. 적절히 장치하기만 하면, 솔로 빌레이 장비가 실패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바닥에 충돌하거나 바위 턱 같은 다른 장애물에 충돌하는 것을 필히 백업 로프가 막아주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 로프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미리 고리를 매어 둔다 - 본인이 원하는 만큼 여러 개의 고리를 맨다. 세컨드 로프가 없으면, 솔로 장비 밑의 자신의 메인 로프에 백업 매듭을 묶을 수 있다.

2. 앵커에 클립 하고 - 전통식 루트이면, 먼저 앵커를 만들어야 함 - 앵커에서 정상까지 연결된 줄에 스스로를 백업하고 묶는다. 이 로프가 느슨해야, 등반할 때 바위를 빠지게 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이제는 백업 로프를 그 앵커에 고정하고 밑으로 던진다.

3. 그런 다음, 자신의 메인 로프를 타고 바닥으로 하강한다. 솔로 빌레이 장비를 로프에 달고, 로프 끝에 가벼운 배낭이나 여분의 장비를 달아 웨이트를 가하여 로프가 잘 빠져 나오게 해주고, 빌레이 고리에 잠금 비너 두 개를 클립한다.

4. 이제는 등반할 준비가 된 것이다. 잠금 비너 하나를 약 4.5 미터 높이의 첫 번째 백업 고리에 클립 한다. 다른 잠금 비너는 첫 번째 비너를 빼기 전에 다른 잠금 비너를 다음 고리에 클립하 식으로 계속 한다. 더 가까이 백업할 필요를 느끼는 경우에는, 메인 빌레이 로프에 텐션을 받은 상태에서, 원하는 곳에 매듭 한 개를 더 묶는다.

빌레이 장비 걸기

어떤 솔로 장비가 최선이냐에 대해 논쟁이 끝없이 분분하다. 가능한 옵션으로는 페츨의 마이크로센더나 미니트랙션 (요세미티 밸리에서 애호됨 - 매우 가벼운 홀링 장비이기 때문일 수 있음)도 있고, 예이츠 사나 트롤 사의 로커(Rocker), 와일드 칸트리의 로프맨, 그리고 우쉬바 베이식과 렌의 사일런트 파트너 등이 있는데, 특히 나중의 두 가지는 다른 장비들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캠이 없어 인기가 높다. 어떤 장비는 그 장비가 제대로 된 방향을 유지하고 정확히 움직이도록 가슴 슬링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어떤 장비를 택하든, 여분의 어센더와 한 자 정도 길이의 발 슬링foot sling을 갖고 등반하여 필요 시 빌레이 장비에 체중을 실리지 않게 하거나 로프 타고 오를 수 있게 한다.

위험

시스템에 로프가 많이 늘어져 있으면 안 된다. 그러면 추락 시 급히 심한 충격이 생길 수  있어, 로프가 심각하게 상하거나 로프 성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루트 위까지 가서 톱로핑 앵커 옆으로 올라가거나, 옆으로 등반하거나, 오버행 루트를 등반하는 경우 등인데, 이 때 로프가 어느 정도 느슨한지가 분명치 않을 수 있다. 또한 얼어 있는 로프에는 솔로 빌레이 장비를 쓰는 것이 적절치 않다. 아이스 클라이밍 파트너가 마지막 순간에 안 한다고 하면, 스키 타러 가거나, 자신의 백업 시스템에 정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클라이밍 지의 자유 기고가 제프 아치는 최근 솔로 톱로핑을 많이 하고 있다.

제프 아치 www,climbing.com

sh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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