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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블록 장비로 후등자 내려주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02-05 17:29:37   조회: 5001  


 


오토블럭 장비로 후등자 내려주기

Lowering a Second with an Auto-block Device

오토블록 빌레이 장비는 (auto-block) 표준형 빌레이 장비보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오토블록 방식으로 후등자를 앵커에서 직접 빌레이 보는 것이 빌레이 지점에서 더 편하기도 하고 추락을 잡아줄 때도 더 든든하다. 일단 추락을 잡아준 다음에, 필요할 때 그 빌레이 앵커에서 빠져 나오는 일을 걱정 안 해도 된다. 이미 확보자가 그 시스템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내려주기. 그러나 오토블록의 한 가지 문제점은 추락 후에 후등자를 내려주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오토블록의 ‘브레이크’를 풀어주는 간단한 3 단계를 설명코자 한다:

  1. 제동 손 쪽의 로프에 백업 (back-up) 용 먼터 히치를 (Munter hithc) 만들고 잠금 비너를 써서 빌레이 고리에 건다. 이렇게 하여 오토블럭이 해제되었을 때 로프를 콘트롤할 수 있다.

  2. 표준형보다 길이가 두 배인 슬링을 잠금 비너에 거스히치(Girth-hitch)한다. 그 슬링을 더 높은 곳에 있는 빌레이 앵커 지점에, 가령 코드렛 상단 (“shlef") 또는 위에 있는 확보물 중의 하나에 연결한다. 그 슬링의 반대쪽 끝은 하니스 빌레이/하강 고리에 클립한다. 필요에 따라 그 슬링의 길이를 오버핸드 매듭을 써서 짧게 하여, 체중으로 그 슬링을 당길 수 있게 한다.

  3. 3. 먼터히치의 제동 손 쪽을 한 손으로 단단히 쥐고, 아래와 뒤로 몸을 당겨서 그 오토블록의 “잠금”을 풀어준다. 일단 “잠금 상태가 풀린” 다음에는 그저 먼터히치를 써서 클라이머를 내려주기 시작한다. 주의: 이렇게 풀어주는 일은 수동 기어로 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 그 클러치 (clutch) 작용이 100 퍼센트 작동하기도 하고 전혀 작동하지 않기도 한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먼터히치를 쓰는 것이다. 연습하면 부드럽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 테크닉을 쓸 수 있다.

많은 확보자들이 이 방식만을 썼을 때 제동을 풀어줄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등반자 체중이 확보자 체중보다 무거울 때 그렇다. 비너에 두 배 길이 슬링을 두 겹으로 장치함으로써 간단히 2:1의 역학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1, 2 단계를 한 다음, 슬링의 끝을 하니스에 클립하는 대신, 슬링을 다시 오토블로킹 하는 비너 속으로 통과시키고, 슬링끼리 서로 엇갈리지 않게 하면서, 높은 지점에 있는 비너를 지나도록 백업 해줌으로써, 더 많은 마찰력이 생기게 한다. (그림 참조). 그 다음에 하니스에 슬링을 클립하고 3 단계로 나아간다. 필요에 따라 두 배 길이 슬링을 퀵드로로 길게 한다.


오도가도 못하는 후등자 끌어올리기. 오토블록으로 후등자를 빌레이 보는 많은 이점 중의 하나는 후등자가 움직이지 못할 때 얼른 도르래 시스템을 만들어 그의 사기기 떨어지기 전에 그가 곤란을 겪는 곳 위로 끌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는 방법은:

  1. 그 클라이머의 체중이 실린 쪽의 로프에 프루직을 건다. 로프의 느슨한 쪽에 (제동 손) 카라비너를 써서 프루직을 클립한다.

  2. 자, 이제는 프루직 비너에 클립된 제동 로프를 그저 잡아당기기만 하면 된다. 이제는 오토블록이 되어 있어 뒤로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는 자동으로 잠기는 (built-in locking ratchet) 3:1 도르래 시스템이 준비된 것이다. 이 방식은 파트너가 가볍거나 여러분의 힘이 강할 때 좋다. 역학적 이점을 더 많이 활용코자 한다면 더 쉽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다음에 나오는 글을 읽으시기 바란다.

  3. 3:1 방식을 설치한 제동되는 로프에 두 번째 프루직을 만든다.
    4. 앵커 지점 매듭에서 나온 느슨한 쪽 로프를 잡아 그것을 두 번째 프루직 위의 잠금 비너에 클립한다.

자, 이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그 두 번째 가닥의 느슨한 쪽 끝을 당긴다. 이렇게 하면 6:1 도르래 방식이 만들어지고 거의 어떤 것이라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제는 오토블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 실제로 쓰기에 앞서, 안전한 방식으록 그리고 반드시 먼저 거실에서 연습해보고, 그 다음에 안전한 실제 바위 상황에서 테스트하는 상대방이 백업 상태로 빌레이 받는 가운데 이 오토블록을 풀어주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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