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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교체 요령 - 전통식 등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4-10-23 23:23:13   조회: 5696  



볼트 교체 작업

How To Rebolt

요세미티 밸리의 날씨가 기막히게 좋다. ‘조디악’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째 날 정오 조금 지나 Mark of Zoro 빌레이(앵커)에 도착한다. 거기에 14개나 되는 볼트가 바위에 박혀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그 모두가 약간 불안하게 보였다. 그래서 단지 좀 더 안전을 기하기 위해 핸드 드릴을 끌어 올려 볼트 한 개를 또 박는다. 자, 이제 여기에는 15개의 볼트가 있다.

믿기 어려운 현실.

도대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실제로 여기에 15개의 볼트가 있었다. 1997년까지 조디악의 대부분의 빌레이 스테이션에 (belay station) 적어도 여섯 개의 볼트가 있었다. 그러나 그곳의 볼트와 행어의 대부분은 언제 사고가 생길지 모를 정도로 형편없었다. 이것을 보고 웃어야 할까요?

결정적으로.

바로 그 점 때문에 1997년 가을, 몇 명의 클라이머들과 함께 내가 American Safe Climbing Association을 만들었다. 그 해 여름, 에릭 슬로운과 제이슨 스미스와 내가 요세미티의 앵커 교체 작업에 착수했는데, 250개의 볼트를 교체하고 1000 달러의 돈을 쓴 후 이것은 우리들 힘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그룹의 노력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이건 전혀 새로운 생각이 아니다.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는, 이 스포츠에서 오래된 볼트의 교체 작업이 너무나도 필요한 일이라고 여겨져서 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하기까지 한다. 우리의 활동은 등반을 좀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다른 클라이머들도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한 자원 봉사이며 비영리적 활동이다.

이 활동을 어느 정도 하기 전까지는, 전에 있던 구멍은 다시 쓸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드릴 작업이 훨씬 더 빨라졌다; 구멍 확대가 새 구멍 파기보다 더 쉽다.

기본적인 제거 절차

클라이머들은 녹슨 1/4“ 볼트에 클립하게 되면 움찔하는데,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이런 볼트는 애무 약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약해진다는 사실을 클라이머들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 교체 과정이 매우 간단함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대부분의 볼트를 뽑기 위해서는, 될 수 있는 한 여러 방향에서 얇은 피톤을 행어 밑에 반복적으로 밀어 넣는다. (대개의 경우 #4 ‘로스트 애로우’만 있으면 된다. 때로는 ‘나이프 블레이드’부터 쓰기 시작해서 차츰 더 큰 것을 써야 할 때도 있다.)

일단 볼트가 어느 정도 빠져나오면 (벽에서 약 1/2“ 정도) 행어 밑에 지렛대를 밀어 넣어 잡아당긴다. 잘 안 나오는 볼트는 지렛대 위치를 이리저리 바꾸어 주어 어느 한 쪽으로 볼트가 휘지 않게 한다. 특히 잘 안 빠지는 볼트를 지렛대를 앞뒤로 홱 움직여서 뽑으려는 (“bounce") 충동을 참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볼트 헤드가 약해지고, 나중에는 그 볼트가 끊어지고 만다. 홱 잡아채지 (bounce) 말고, 벽에 두 발을 단단히 딛고 있는 자세를 취하고, 좀 더 세게 당기거나 두 명이 함께 지렛대를 잡아당긴다. 지렛대 사용의 문제점은 지렛대가 볼트에 어떤 각도에서 힘을 가한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볼트가 망가지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튜닝 포크“를 (”tuning fork", 소리굽쇠) 씀으로서 볼트 파괴율이 훨씬 낮아질 수 있으며, 갖고 다니는 무게도 훨씬 줄어든다. “튜닝 포크”는 #3 또는 #4 로스트 애로우의 가운데 부분을 갈아내어 만든다. 그렇게 해서 만든 도구를 (소리굽쇠처럼 생겼음) 행어 밑으로 집어넣는데, 지렛대 쓰지 않고도 볼트를 뺄 수 있는 때가 많다. 이것은 집에서도 만들 수 있고 ASCA를 통해 주문할 수도 있다. ASCA에서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집에서 만들 때처럼 (home milling) 금속에 열이 가해지면서 강도를 잃는 일이 없이, 제대로 된 강도를 유지하도록 특별히 제작했다.

볼트 교체에 관해 꼭 지켜야할 하나의 규칙이 있다: 일단 뽑기 시작한 볼트는, 볼트가 빠지거나 부서지기 전에는 중단하지 않아야 한다. 뽑기 시작한 볼트를 남기는 것은 다음 클라이머에게 치명적인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만일 그 볼트가 부서지지 않으면 에폭시로 그 볼트를 눈에 안 뜨이게 만든다. 여러 가지 타입을 쓸 수 있으나, "RepairItQuik" 같이 (Home Depot 또는 다른 여러 군데의 철물점에서 구할 수 있음) 손으로 믹스하는 에폭시가 가장 편리하다. 에폭시로 구멍을 메꾼 다음에, 그 표면에 돌가루를 문질러 발라주어 눈에 잘 뜨이지 않게 한다.

리볼팅(rebolting)에 적합한 볼트: Rawl Drive (button head라고도 함)

현재 설치되어 있고, 안전성이 의심되는 모든 볼트의 약 90%를 the Rawl Drive가 차지하고 있다. 버튼 헤드 또는 나사 파인 헤드를 갖고 있는 이 압축 볼트는 (compression bolt) 볼트 구멍 보다 넓은, 갈라져 있는 샤프트가 달려 있다. 바위 속으로 박히면서 압축된다. Rawl drive는 기본적인 제거 절차를 밟으면 대개 깨끗이 빠진다. 그러나 나사 달린 Rawl 위의 너트가 대못에서(stud) 떨어져 나오는 경우도 가끔 있다. 뽑기 전에 너트를 타이트하게 조임으로써 이런 일을 방지할 수도 있다. 너트가 끊어지면, 대못이 부러질 때까지 앞뒤로 친 후, 그 구멍을 에폭시로 때운다. 뽑는 도중에 볼트가 부러져 버릴 때도 있는데, 나사 파인 헤드가 있는 볼트에서 그런 일이 꽤 자주 있으며, 버튼 헤드인 (button heads) 경우에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럴 때는 다시 새 구멍이 필요하며, 전에 있던 볼트의 남은 부분은 대개 바위 표면과 같은 높이를 갖게 된다. 1/4“ 펀치가 있으면, 남은 부분을 더 깊이 박을 수 있으나, 그런 볼트는 대개 그대로 남겨둔다

토크 볼트 (Torque Bolts)

토크 볼트는 헥스나 (육각형 너트) Allen head가 달려 있으며, ‘리드 익스펜션 콘’ (lead expansion cone) 속으로 나사처럼 박히는 나사 파인 밑 부분이 있다. 이것은 토크 렌치로 정확하게 조여졌을 때만 강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클라이머는 토크 렌치를 쓰지 않기 때문에 그런 볼트는 대체로 나쁘다고 여겨야 한다. Diamond Tapers의 lead cone은 볼트와 함께 빠지는 경우도 있다 (빼기 전에 볼트 나사를 풀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안, 빠지는 1/4“ 리드 콘은 핸드 드릴을 쓰더라도 쉽게 파낼 수 있다 (easily to drill through). 3/8” Diamond Tapers는 쉽게 파낼 수 없다. 왜냐 하면 한번 칠 때마다 lead가 드릴 비트를 잡기 때문이다 (the lead catched the drill bit); 그러나,좀 큰 볼트에서는 그 cone이 비교적 잘 빠진다.

Star Dryvins, Zamac nail-ins

http://climbextreme.com/shlee/e="line-height: 150%; " style="line-height: 150%">
Zamac nail-ins and 1/4" star drives는 전혀 가망이 없는 볼트다. 이 두 가지 모두 짧은 못을 때려 박게 되어 있고, 그것을 에워싸고 있는 얇은 슬리브를 (sleeve) 확장시킨다. 위에서 말한 기본적인 제거 기술을 쓰면, 이 두 가지 볼트는 쉽게 빠진다. 문제는, 지렛대 사용 솜씨가 대뇌 수술하는 외과 의사 수준이 아니면, 볼트 슬리브가 대개 구멍 속에 남겨진다는 점이다.

http://climbextreme.com/shlee/e="line-height: 150%; " style="line-height: 150%"> 앞부분이 뾰족한 플라이어를 (needle-nose pliers) 써도 그 슬리브를 빼낼 수 없으면, 에폭시로 그 구멍을 메우고 다른 곳에 새 구멍을 뚫어야 한다. 좀 더 큰 사이즈인 3/8“ Star Dryvins는 - 1950년대에 인기가 있었음 - 잘 끊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꽤 장점이 있으나, 당겨질 때는 매우 약하다. 여하튼, 이 볼트에는 거의 언제나 형편없는 행어가 같이 사용되었다.

http://climbextreme.com/shlee/e="line-height: 150%; " style="line-height: 150%"> 이런 볼트를 뽑기는 어려우며, 끈기도 필요하고 나이프 블레이드 피톤과 지렛대를 잘 써야만 한다. 그 전체 어셈블리가 (assemblage) 바위에서 조금 나온 다음에, 그 외피와 행어를 나이프블레이드로 조심스럽게 톡톡 두들겨서 바위 속으로 도로 집어 넣고, 그 다음에 지렛대로 오직 그 못만 꺼낸다. 그런 후에는 나머지도 나오게 되는데, 그 외피를 제거하기 위해 뾰족한 끝을 가진 플라이어를 써야할 때가 있다. 때로는 그 표피를, 특히 납인 경우, 제거하지 못할 수도 있다.

Self Drill Bolts


이 볼트는 커다란 머쉰 너트가 (machine nut) 달려 있어 쉽게 눈에 뜨인다. 단단한 바위에서는 특히 눈에 잘 뜨인다. 대개는 바위에 반 밖에 안 들어가고, 망가져 있기 때문이다. 지렛대를 써서 회수할 수도 있으나 대개는 헥스 너트를 풀고 구멍을 메꾼다.

머신 헤드 (Machine heads)

머신 헤드는 5/16" 크기의 나사가 거칠게 파인 육각형 너트로서 1/4“ 또는 9/32” 구멍에 박으며 주로 인공 등반 루트에서 발견되나. 이 볼트는 강할 수도 있지만 그 강도는 구멍에 정확히 맞는 정도 그리고 들어가면서 나사가 짓이겨진 정도에 달려 있다. 또한, 오직 초등자들만이 그것의 박힌 깊이를 알 수 있으므로, 거의 믿을 수가 없다. 5/16“ 머신 헤드의 일부는 3000 파운드의 강도를 갖는다고 여겨지며, 다른 것들은 그냥 클라이머의 손 안으로 빠진 적도 있다 (fallen out in climbers' hands). 이 볼트를 제거할 때 머신 헤드의 나사를 거꾸로 돌려서 바위에서 빼낼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부러질 때까지 앞뒤로 쳐야만 한다.

알루미늄 다보 (Aluminum Dowels)

1/4“ 알루미늄 봉으로 만들어졌으며 구멍 안으로 밀어 넣는다. 이론상으로는 이 봉을 구멍 속에 손가락으로 밀어 넣고 빼낼 수 있게 되어 있다. 실제로, 요세미티의 PO (퍼시픽 오션) 같은 벽의 초기 등정 시 이것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다보가 깊이 박히고 말았다. 헤드가 없어서 지렛대를 걸 수도 없으므로 다보를 부러트리고 에폭시로 때워야만 했다.

리볼팅 테크닉 (Rebolting Technique)

일단 뽑은 다음에 볼트를 모두 다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 바위가 헐렁하거나, 주위 15 cm 이내에 금이 간 곳이 있거나 12.5 cm 이내에 교체하는 다른 볼트가 있으면 그 볼트를 교체하지 않아야 한다! 우선 그런 곳에는 볼트가 설치되지 않아야 하며 그 볼트 구멍은 에폭시로 메꾸어야 한다.

새 구멍 뚫기

핸드 드릴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끌이다 (chisel). 해머로 한번 치고 다음 번 치는 사이에 드릴을 1 회전의 1/4 내지 1/8 만큼 돌리고, 반드시 한번 돌리고 다음 번 돌리는 사이에 - 돌리는 도중이 아님 - 드릴을 내려친다. 일단 구멍 확대 작업을 시작했으면, 느슨하게 드릴을 쥐고, 한 번 때릴 때마다 약간 도로 튀어 오르게 한다. 이 반동 효과가 (rebouncing) 구멍 속의 바위 가루를 밀어냄으로써 드릴 작업의 속도를 높여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비트(bit)가 끼여서 꼼짝하지 않을 수 있다.

비트(bit)가 실제로 움직이지 않을 때는, 해머링을 즉시 중지하고 헐거워질 때까지 손으로 드릴을 부드럽게 조금씩 흔들어 준다. 비트가 끼여서 움직이지 않는 일이 자주 생기면 (binding), 해머를 더 빨리 그리고 더 가볍게 친다. 1/4“ 구멍을 확대할 때, 계속해서 조금씩 두들기고 드릴을 좀 더 빨리 돌리면 대개의 경우 드릴이 끼이지 않게 되고 빠른 속도로 구멍을 키울 수 있다. 약 50번 때린 후, 해머 질을 멈추고 불어내는 튜브로 바위 가루를 불어낸다. 구멍을 다 판 후에는, 구멍이 깨끗해질 때까지 불어내는 튜브와 (blow tube) 테스트 튜브 브러쉬를 (test tube brush) 번갈아 쓴다.

어떤 것을 설치하는가

구멍 뚫을 때마다, 수십 년 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볼트를 설치할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어떤 클라이머는 그저 철물점에서 파는 가장 싼 물건을 박음으로써 이 좋은 기회를 낭비하고 만다. 볼트 교체 작업하기 전에, 반드시 올바른 볼트를 구하시기 바란다. 매우 건조한 기후라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장비를 쓰는 것이 낫다.

‘롤’ 5 피스 (Rawl 5 Piece)

롤 5 피스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다년간 하나의 표준이 되어 왔다. 매우 단단한 바위 또는 중간 정도의 경도를 갖는 바위에 쓸 수 있는 볼트 중에서 이것이 제일 강하며, 약 30 년 이내에 교체할 필요가 있을 때 교체 작업이 용이하다. 그러나 이 볼트를 쓰기 위해서는 구멍이 매우 깨끗해야 한다. 단단한 사암을 위해서도 매우 좋긴 하나, 돌가루가 많은 캐년랜드 같은 좀 연한 바위에서는 나사가 막히면서, 볼트가 조여지지 않고 헛돌 수도 있다.

Hilti HSL은 디자인상으로는 롤 볼트와 비슷하지만, 만나기가 어렵다. 볼트를 너무 꽉 조이지 않아야 한다. 헤드가 잘라질 수도 있고, 그 보다 더 나쁜 것은, 잘라지기 직전 상태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토크 렌치를 (torque wrench) 구해서, 어느 정도 타이트 하게 해야 적당하지를 연습 바위에서 해봐야 한다.

픽스 웻지 볼트 (Fixe Wedge Bolt)


‘픽스' 사는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쐐기 형 볼트를 (wedge bolt) 만든다. 긴 사이즈에서는 두 개의 익스팬션 클립이 (expansion clips) 있어서, 중간 정도의 강도를 가진 바위에 알맞다. 웨지 볼트는 콘(cone)으로 들어가는 작은 클립(clip)에 의지하는데, 연한 바위에서는 그 클립이 잡아주지 못하여, 볼트를 조이면 (뒤로 물러나는?) 작은 홈을 깎아내는 경우가 있다 (carving small grooves back out). 철물점에서 구할 수 있는 웨지 볼트는 도저히 강하다고 볼 수 없다. 더욱이, 그런 물건은 강도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실제 강도가 어떤 것을 쓰는지 알 도리가 없다. 거듭 말하지만, 지나치게 조이면 망가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정된 토크(torque, 회전력)에 맞게 조여야 한다.

페츨 롱 라이프 (Petzl Long Life) - 단단한 바위에만 씀

페츨 ‘롱 라이프’는 이상적인 볼트이긴 하나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가격이 비싸고 그 12 mm 드릴 비트(bit)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행어 포함해서) 8.60 달러에 소매되므로, 이 볼트는 아직 미국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볼트를 손에 넣을 수 있다면, 그 짧은 길이 (2“) 때문에 손으로 설치할 수 있는 1/2” 범위의 볼트는 이것 한 가지 뿐이다. 1/2“ 비트는 (12.7 mm) 쓰지 않아야 한다. 그 크기의 구멍은 롱 라이프 볼트에는 너무 크기 때문이다. 원래 에폭시로 고정되었던, 그런 볼트 하나가 요세미티 계곡의 Rixon's Pinnacle에서 손가락 만 써서 빠진 적이 있다.

접착식 볼트 (Glue-ins)

'글루인‘은 제대로 설치되기만 하면, 현재 나와 있는 볼트 중 가장 강하고 가장 오래 동안 견디는 볼트다. 그러나 구멍 직경이 약간 차이가 나거나 접착제 양이 적절치 못하면, 매우 약할 수 있다. 접착제 사용법을 자세하게 배울 생각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이 낫다.

행어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고 적어도 5000 파운드의 강도를 갖는다고 평가된 상업용 행어를 항상 쓰리고 권장되고 있다. 그에 비해, 집에서 만든 행어나 ‘콜드 셧’은 (cold shut) 전혀 믿을 수 없으며 등반 루트에는 절대 쓰면 안 된다.

12 mm 페츨 Coeur는 1/2“ 볼트를 쓸 수 있는 유일한 행어다 (besides the 5-Piece bolts; 1/2" 5-piece fit 3/8" holes on hangers).

부식

건조한 기후에서도, 클라이머는 스테인리스 볼트와 행어를 써야 한다. 또한 습한 지역에서 스테인리스와 스테인리스 아닌 금속을 같이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즉, 스테인리스 아닌 볼트와 스테인리스 행어를 쓰는 경우 등등). 이러한 잘못된 결합은 (mis-match) 부식을 가속시킨다. 행어에 수없이 여러번 애벌칠을 하거나 이미 페인트 칠이 되어 있는 Fixe나 메톨리우스 행어를 씀으로써 방지될 수 있다.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항시 스테인리스 스틸 볼트를 쓰고 자기 지역에 맞게 위장 색을 칠한 행어를 (대부분의 좋은 화강암 지역은 무색 스테인리스 스틸 만 써도 눈에 잘 안 뜨인다) 쓰는 것이다. 비(非) 스테인리스 볼트는 건조한 기후 하에서는 일정 기간 동안은 견디나, 오웬스 리버 협곡 같은 건조한 곳에서도 녹이 많이 슨다. 이곳의 앵커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관찰에 의하면 몇년만 지나도 볼트 구멍 안에 상당한 부식 현상이 있다고 한다.

볼트 교체시 지켜야 할 일

볼트는 자연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토지 관리 당국은 이러한 폐해가 바위에 낙서하는 행위와 같다고 세상 사람들이 믿어주기를 바란다. 클라이머들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며 볼트 루트 등반은 워킹 하는 사람이나 캠핑 하는 사람, 말과 그 밖의 자연 보호 구역 이용자들에 의해 야기되는 충격 보다는 훨씬 충격이 덜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고정 앵커에 대해 최근에 심한 비난이 쏟아지므로, 클라이머들도 되도록 흔적을 안 남기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지면에서 볼트가 보이면, 주변에 있는 바위와 어울리는 색으로 행어를 칠하고, 지저분한 웨빙 뭉치는 하강 링과 체인으로 교체해야 한다. 쟈슈아 트리 내셔날 파크의 새 규칙은 모든 곳에 눈에 잘 안 뜨이는 볼트와 행어를 항상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어느 지역이라도, 그리고 클라이머 아닌 사람들이 혹시라도 볼트를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지켜야 할 좋은 규칙이다.

볼트 보수 작업하는 다른 사람들과 그 지역 산악회의 경험 많은 책임자급 회원들과 상의도 하지 않고 볼트 교체 작업을 아무데나 임의로 하지 않아야 한다. 그 루트의 원래 상태 확인을 위해 그 루트 초등 팀과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수많은 클래식 루트에 너무 많은 볼트가 박혀 있는데, 이것은 초등 당시에는 없었던 것들이다. 어느 1/4“ 볼트가 녹슬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초등 후 1975년에 설치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루트 보수를 할 때 생각해야 할 그 밖의 세부 사항에 관한 ASCA의 ‘리볼팅’ 지침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체크 리스트

◦ 24" crow bar, or "tuning fork" plus funkness device
◦ thick knife blade (optional) (optional)
◦ lost arrow
◦ beater biners and sling to clip to old bolt during pulling
◦ blow tube (2 feet of 1/4 flexible plastic tubing)
◦ test tube brush
◦ 1/4" nuts plus old beater 1/4" hole hanger
◦ hammer
◦ new bolts and hangers appropriate for the situation
◦ container for old bolts
◦ safety glasses
◦ epoxy (RepairItQuik tubes from Home Depot, $3 tube will patch 50+ holes)
◦ needle nose pliers

http://climbextreme.com/shlee/="line-height: 150%; ">

Chris McNamara, ASCA President
http://www.safeclimbing.com/education/howtorebolt.htm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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