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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다이노 동작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4-08-18 22:53:01   조회: 3676  



효과적인 다이노 동작

High flyer — stick bigger, harder dynos

 

다리로 하여금 큰 다이노 동작을 일으키게 하고, 팔은 보조적으로 “방향‘을 잡아주도록 사용한다.  마음 속으로 자신과 타겟 홀드 사이를 연결하는 원호를 그리고,  몸 중심이 그 원호를  따라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무조건 믿음에만 의지한 채 점프하는 동작을 되도록이면 하고 싶지 않은 게 보통이다.  홀드 철썩 치기(slapping), 런징(lunging), 혹은 전혀 접촉 지점이 없이 완전히 몸을 날리는 다이노(dynoe) 동작은 불확실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되도록 회피한다. 특히 마지막으로 걸은  퀵드로 보다 한참 위에 올아와 있을 때 특히 그러하다. 제대로 다이노를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건은 여러가지다 - 스피드, 정확성, 접촉 순간의 타이밍 등. 가장 확신을 갖고 해야 할 때인데, 그만 그 동작이 우리를 움칠하게 만들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클라이머들은 고무로 만들어진 것처럼,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은 다이나믹 동작을 전혀 힘들이지 않고 튀어 오른다. 그들이 하는 방식은 이렇다:

1. 동작은 다리로 일으키고, 손으로는 방향을 잡는다.
그냥 손으로만 당기지 않아야 한다. big dyno를 실제로 일으키는 것은 강력한 다리 근육인 것이다. 추진력을 최고로 높이기 위해 자세로 아래로 낮춘다. 보조적으로 팔을 써서 “방향 조정”을 한다. 다리로 미는 것과 팔로 당기는 것을 잘 조정하여 하나의 폭발적인 동작이 되게끔 하려고 시도한다.

2. 뛰어 오르기 전에 두 번 본다. 우리의 뇌가 두 개의 서로 다른 지점을 시각적으로 인식해야 한다. 목표 홀드를 보고 난 후, 자세를 낮춘다 - 그 홀드를 다시 한번 재빨리 본다 - 그리고는즉시 다이노를 한다.

3. 이소룡이 되자. 브루스 리가 말하기를, “생각하지 말아라 -느껴라!” 라고 했다. 어려운 다이노를 해내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생각 보다는 우리 몸의 동작에 관한 자연스런 의식에 의지해야만 한다. 동작을 너무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아야 한다. 타겟 홀드를 너무 계속 쳐다 보고 있지 않아야 한다. 의심을 떨쳐 버리고 망설임을 버리자.

4. 우주는 둥글다. 다이노 동작에서 흔히 보는 실수는 위로 올라가는 것에 너무 중점을 두다 보니 바위에서 너무 멀리 점프하는 것이다 (jump too far out from the rock).. 이것은 직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라, 자신과 목표로 하는 손 홀드 사이에 하나의 원호(圓弧)가 있다고 마음으로 그려야 하며 (그림 참조) 몸 중심이 그 원호를 따라 가야 한다.

5. 모의 동작을 여러 번 하지 말자. 단 한번 빨리 모의(dummy) 동작 또는 “가는 시늉의” 동작을 하는 것이 그 큰 동작을 위한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다. 여러 번 몸을 굽혔다 폈다 하면 근육이 지치고 그 동작 하다 떨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할 시간이 너무 많아진다.

6. 가야 할 곳을 알자. 전력을 다하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연습해서 오르는 루트나 문제를 위해서는, 타겟 홀드를 이리 저리 만져보고 잘 살핀다. 가장 잡기 좋은 곳을 손으로 감싸 봄으로써 그 정확한 지점 그리고 밑에서 그것을 잡았을 때의 느낌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게 된다. 그런 다음 몸을 낮추고 그것을 향해 몸을 날린다.

7. 스피드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다이노는 스피드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원래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 올바른 코디네이션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는 그들의 속근(速筋, fast twitch) 조직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캠퍼스 보드 트레이닝이나, 발 안쓰고 볼더링하기 (footless bouldering), 최대 부하 보다는 여러 번 들어 올리는 속도에 중점을 두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으로써, 그리고 물론 다이노 동작을 많이 함으로써 근육 스피드를 향상시킬 수 있다.

8. 전력을 다해 몸을 날린다. 좀 더 다이나믹 하게 등반하려고 노력한다. 콘트롤을 유지하며 도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좋은 홀드를 향해 몸을 날려 보는 것이다. 이것은 그저 단순한 트레이닝 엑서사이즈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홀드를 향해 그저 휙 날아가면 될 때에 콘트롤을 유지하려고 계속 애쓰느라고 에너지를 낭비하고, 너무 정적으로 등반하면서, 럭어프 근력을 (locking-off) 써버리고 만다. 연습하면 다이노 동작이라는 것이 꼭 마지막으로 의지하는 수단인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다이노가 가장 효과적인 등반 방식인 경우가 자주 있다.

닐 그레셤, 클라이밍 지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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