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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태 피하기: 주의해야 할 10 가지 지형적 특성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4-01-30 12:08:06   조회: 2151  


눈사태 피하기: 주의해야 할 10 가지 지형적 특성


‘클라이머어와 스키어와 스노우 보더를 위한 눈사태‘라는 책의 저자인 토니 대펀의 말에 의하면, 어떤 지형은 다른 곳 보다 눈사태 위험을 덜 일으킴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눈사태 다발 지형은 가파른 비탈에 가까운 곳으로서 눈사태가 지나가거나 밀려 내려온 눈이 쌓일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주의해야할 지형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 직선으로 내려오는 가파른 사면은 눈사태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 산 정상 근처의 위가 둥그스럼한 부분 또는 불룩한 사면 위에 있는 릿지는 (the rounded top to a peak or ridge on a convex slope) 슬랩 성 눈사태 촉발 지역이 (trigger zone) 될 수 있다. 가장 안전한 길은 제일 높은 선을 따라 가는 것이다 (above the crown line)

  • 우묵한 사면이 불룩한 사면 보다 안전하다. 그런 사면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보이는 평평한 바닥 부분을 건널 때, 약한 슬랩과 속이 얼어붙은 서리 층을 (depth hoar) 주의해야 한다. 이런 곳은 자극을 받으면 그 위쪽의 눈을 지탱하지 못할 수 있다.

  • 테라스는, 시즌 초에서 후반기 중간까지는 눈으로 채워지면서 연속된 사면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눈사태 발생을 방지해주는 편이다. 그러나 시즌 초에도, 테라스에 쌓인 눈이 추락한 스키어를 묻어버리는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오목하게 꺼진 옆면에 눈이 많이 쌓여 있거나 직선 비탈이 있는 작은 분지는 (bowls) 가장 위험한 지형에 속한다. 될 수 있는 한 능선 쪽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 급경사 협곡은 (gullies) 슬랩성 눈의 자연적인 퇴적 지역을 형성하며, 흘러내려오는 눈의 자연적인 슈트(chute)가 된다. 이런 곳에서는 눈사태가 온다는 예고도 없고 피할 길도 없다.

  • 폭 넓고 각도가 완만한 능선이 가장 안전한 통로다. 코니스와 (눈 처마) 밑이 지탱되지 않는 선반 같이 생긴 눈을 주의한다.

  • 산봉우리들과 능선으로 둘러싸인 원형 협곡에는 (cirques), 광범위한 슬랩성 눈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며, 그 균열 선이 빠른 속도로 분지 전체로 돌아가면서 방대한 양의 눈을 방출하므로, 사실 상 탈출이 불가능하다.

  • 크고 작은 협곡은 눈사태로 흘러내리는 눈의 자연적인 퇴적지역(堆積地域)이다. 그 위쪽에 어떤 종류의 사면이 유입하는지 (feed in) 생각해야 한다. 그 비탈들 위에 얼마나 눈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안정되어 있는지 여부를 고려한다.

  • 평지에서도 눈사태가 일어났을 경우 확보물 없이 가야 하는 구간의 형태와 길이를 고려한다. 위험성이 높을 때는 가파른 비탈과 상당한 거리를 둔다.

종전에 있었던 활동에 관한 어떤 징조가 있는지 잘 살피고, 밀려 내려오는 눈과 얼음덩이가 어느 곳에서 멈출지 고려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위험성이 있는 지역을 피하고 또 가장 눈사태 위험을 최소한도로 줄일 수 있다.

Adapted from Avalanche Safety for Skiers, Climber & Snowboarders, 2nd Edition by Tony Daffern, The Mountaineers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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