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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벽 용 장갑 여섯가지 리뷰 (2005)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12-26 10:52:25   조회: 4885  


 

빙벽 등반용 장갑 여섯 가지

 

Get a better grip with six warm, protective models.


아이스 클라이밍 용 장갑 선택도 암벽화 고르기와 마찬가지로 부정확한 과학이다. 두툼하고, 손가락을 잘 보호해주는 패딩이 있으면 좋으나, 손의 감각이 떨어진다. 방수도 중요하나, 봉제 선을 테이핑 하면 부피가 커지고 경비도 더 많이 든다. 통기성이 좋지 않으면 - 방수 모델의 공통적인 문제 - 결국 장갑 안에서부터 젖기 마련이다. 암벽화처럼, 손에 잘 맞는지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리뷰에 소개된 좋은 장갑은 손에 잘 맞아야 한다.

여기 나온 장갑들은 지난겨울, 뉴햄프셔의 혹독한 날씨 속에 테스트 되었으며, 각각 다양한 얼음벽에서 여러 번 평가되었다. 성능 평가를 위해 사용된 기준은 다음과 같다.

보온성. 매우 추운 날씨에 보온성을 시험했다. 몇 가지 모델은 포움(foam)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관절 보호 프로텍터 (proctector) 방식을 썼는데, 이것이 있으면, 얼음에 스치는 것을 막아 줄 뿐 아니라, 손가락이 얼음에 꽉 눌렸을 때 손가락을 따스하게 유지해준다.

손의 기민성. 아무리 따스하고, 손가락을 잘 보호해주는 장갑이라도 그저 아이스 액스 잡는 것 자체가 불편하여 펌핑이 오게 만든다면, A 급 제품이 될 수 없다. 동작의 용이성은 실제 상황에서 카라비너 너취급, 손목 끈 풀기, 그리고 스크루 핸들 다루기 편한 점에 의해 검사되었다.

방수성. 이것은 양면성이 있는 문제다. 방수가 되면 좋긴 하나, 그로 인해 너무 부피가 커지거나 통기성이 대단히 나빠질 수 있다. 방수성을 대충 측정하기 위해, 물이 든 버킷에 장갑을 담그고 얼마 동안 손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지 측정했다.


Black Diamond ICE, $119



블랙 다이아몬드의 이 ‘아이스’ 장갑은 손에도 잘 맞고, 보온성과 손의 기동성의을 잘 조화시켰다. 관절에 패딩이 충분히 대어 있고, 새끼 손가락 옆면까지도 손을 잘 보호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손바닥 부분에 염소 가죽이 사용되어, 든든하게 그립 할 수 있으며, 손등에는 늘어나는 쉘러 원단이 사용되어, 장갑이 손이 따로 놀지 않고 일체화 되어움직였다. 빛을 반사하는 테이프가 쓰여서 ‘쿨’하게 보이고, 밤에 장갑을 떨어트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고정되어 있는 플리스 라이너(fleece line) 때문에 젖었을 때도 쉽게 손을 넣고 뺄 수 있다. 완전 방수되지는 않으나, 건조하거나 약간 젖은 상태에서 기능을 잘 발휘했다.

보온성: 5
손의 기민성: 4.5
방수성: 3
최종 점수: 4.5


Mountain Hardwear Valhalla, $100


리뷰된 제품 중 유일하게 완전 방수되는 제품인 마운틴하드웨어의 발할라는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다. . 손과 손가락 등판의 포움(foam) 패딩이 놀라울 정도로 손을 따스하게 유지해주었으며, 인조 피혁으로 만들어진 손바닥의 그립도 가장 좋은 편에 속했다 - 파타고니아와 마모트 모델과 대등함. 끼고 벗을 때 속 장갑이 없어서, 젖은 손을 넣거나 빼기가 쉽다. 그러나 발할라는 좀 너무 크게 재단된 편이어서, 장갑 안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지곤 했다. 또한, 고어텍스로 된 라이너(liner)가 버석거리는 느낌을 준다.

보온성: 4
손의 기민성: 3
방수성: 5
최종 점수: 4

Granite Gear Ice Sparring, $119  

 


‘그래닛 기어의 '아이스 스파링‘의 커브 형 손가락 부분이 손을 움직이기 편하게 해주며, 장갑과 손가락 윗부분의 패딩 덕에 얼음에 꽉 눌려 있을 때도 따스함을 유지해준다. 가죽 손바닥과 손가락의 그립도 꽤 좋았다. 단, 포움(foam) 때문에, 등판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좀 뻣뻣한 느낌이다. 아이스 스파링 장갑은 손가락 가느다란 사람에 잘 맞게 재단이 되어 있으나, 소세지처럼 굵은 손가락 가진 사람에게는 너무 꼭 낀다. 플리스 라이너(fleece liner)를 쉽게 꺼내고 다시 집어 넣을 수 있어, 젖은 상태에서도 좋긴 하나, 방수도 되고 공기도 통하는 삽입물이 (별개의 제3의 층, inserts) 사용되었지만, 그것이 너무 약하며 별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따스하고 잘 만들어졌고 편안한 장갑이다.

보온성: 5
손의 기민성: 3
방수성: 3
최종 점수: 3.5


Patagonia, Stretch Triolet $99
 

 


손가락 굵기가 가늘게 (그러나 ‘그래닛’ 기어 모델처럼 너무 가느다랗지는 않음),그리고 관절에 잘 맞게 재단되고, 패딩이 없어, ‘트리올렛’은 테스트 제품 중 가장 손을 움직이기 편했다 - 비교적 따스하고, 건조한 상태에서는 대단히 좋다. 장갑 등판에 늘어나는 원단이 사용되었고 정밀하게 재단되어 있어, 착용감도 좋아졌다. 탈착식 ‘플리스 라이너‘가 달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너 원단이 뭉치거나 끌려 나오는 일 없이, 장갑을 끼고 벗을 수 있었다. 또한 아이스 액스에 매달려 있을 때도 이 라이너가 제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아쉬운 점은, 포움 패딩 (foam padding) 또는 손가락을 보호해주는 부분이 없어 금방 손이 시렸다. 이 장갑은 또한 침수 시험에서, 물이 즉시 들어 왔기 때문에, 젖기 쉬운 상황에서는 안 쓰는 것이 좋다.

보온성: 2.5
손의 기민성: 5
방수성: 1
최종 점수: 3


Marmot Liquid Fire, $99

 

 
보온성: 3

손의 기민성: 3

방수성: 1

최종점수: 2.5


The North Face Rubicon, $115
 

 


보온성: 3.5

손의 기민성: 3

방수성: 2

최종점수: 2


shlee 초역

http://rockandice.com/gear/121/gear.1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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