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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성이 입증된 장비: 아나사지 레이스-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4-04-09 00:50:07   조회: 4793  


 

우수성이 입증된 장비:

아나사지 레이스-업 암벽화


Tried and True:
FiveTen Anasazi Lace-Up


소매점 진열대 위에 경쟁적으로  새로운 유행을 보여기 위해, 암벽화 제조업체들은 몇 년 마다 신발 모델을 개조한다. 그러다 보니 진짜로 뛰어난 신발들이 최신 모델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생산이 중단되곤 한다. 몇 해 전, 보리알(Boreal) 벡터 한 켤레를 다시 사려고 했더니, 생산이 중단되었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던 것을 필자도 기억하고 있다. 그 대신, 파이브텐 상의 아나사지 ‘레이스 업‘을 ($143) 신어 보기로 했다. 그 때 이후로 이 신발이 내가 가장 아끼는 ’얼 어라운드‘ 암벽화가 되었다.

아나사지의 탁월한 점은 그 용도의 다양성이다. 약 10년 전 석회암 스포츠 루트 전문 신발로 만들어졌으나, 곧 유럽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암벽화가 되었다 - 그러나 미국 소매점에서는 인기가 없었다. 그러나 몇 년 후, 클라이머들이 인디언 크릭의 샌드스톤(砂岩)과 요세미티의 반들반들한 화강암에서 이 신을 신어보기 시작했고, 아나사지의 용도가 석회암 오버행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실제로, 이 신은 겅크스(Gunks)나 스미스 록 그리고 요세미티 같은 미국의 대표적인 바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아나사지는 발 폭이 좁거나 중간 정도인 사람에게 잘 맞으며, 코두라 라는 인조섬유로 만들어진 갑피(甲皮)는 아주 조금 밖에 늘어나지 않아, 발에 꼭 맞는 정도 이상은 늘어나지 않는다. 중창은 약간 뻣뻣한 편이어서 엣징(edging) 루트에서 발을 잘 지지해주며, 이 신을 신고 며칠 만 등반하면, 가느다란 크랙 속에 끼워놓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진다 (필자도 사막 루트에서 많이 신어보았음). 내가 사는 곳 근처인 콜로라도 라이플의 미끄러운 석회암에서 이 신을 신고 등반했는데, 그 C4 스텔스 고무가 놀랄 만큼 바위를 잘 잡아주었다.

아나사지를 쓰면서 겪는 유일한 문제는 그 뒤꿈치다. 내가 늘 신었던 그 암벽화의 슬링샷 (slingshot) 고무 옆면의 뒷부분이 찢어졌다. 다행히, 파이브텐의 상품 책임 서비스가 신속하여, 내가 반품한 손상된 모델 마다 새 신을 돌려 받았다.

록 앤드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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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4-04-11 03:06:01)  
이 암벽화는 암벽을 처음 하는 분에게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너무 예민하고, 자칫 잘못 신으면 아프기도 하고, 또 고무도 쉽게 닳을 염려가 있습니다. 중급자나 고급 수준의 클라이머들에게 적합한 신이라고 평가되고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리뷰: 트레/그리그리/리버소의 비교 [3]
암벽화 리뷰 - 매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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