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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크램폰 리뷰 - 2003/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3-12-05 11:01:07   조회: 4675  


 

급경사 얼음과 믹스드 클라이밍 용 크램폰 - 2003


트랑고 하이퍼 하푼 크램폰, $150,  2파운드 7온스



 

이번에 트랑고 사가 상당한 연구를 하여 용도가 매우 다양하고, 성능도 탁월한 고정 식 (rigid) 크램폰을 창안했다. 인체 구조에 맞게 디자인된 이 하이퍼 하푼의 형태로 인해 자연스럽게 얼음에 킥을 (kick) 할 수 있으 며, 포인트와 얼음의 접촉도 매우 적절하게 이루어진다. 중세 시대 것처럼 보이는 두 번째 포인트와 세 번째 포인트에 의해 백업 이 잘 되고 있다 (back-up). 이 점은 표준형인, 이중 포인트(dual point)의 경우에도 그러하고, 한쪽으로 치우져 배치된, 튼튼한 옵셋 모노 포인트의 (offset mono point)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프런트 포인트가 조정식은 아니나, 바인딩을 앞뒤 로 움직임으로써 조금은 조절할 수 있다. 스텝인 (step-in) 방식의 바인딩이 깔끔하고 튼튼하긴 하나, 토-베일 (toe-bail, 발 앞부분 을 눌러주는 장치) 안전띠를 썼으면 좋았을 듯 하다.

부드러운 눈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 이 크램폰의 프레임은 과자 찍어내는 카타 (cutter) 같으며 이 글을 쓴 시점에서는 바닥에 눈이 뭉치는 것을 막는 장치가 아직 트랑고 사에 서 나오고 있지 않았다. 이 제품 패키지 에는 뒤꿈치 스파이크 역할을 해주는 한 개의 악세사리 볼트와 공짜로 제공하는 크램폰 백이 포함된다.

알파인 용으로 쓸 때는, 트랑고 사의 가이드 힐 킷을 (Guide Heel Kit )을 사면 준 고정식 (semi-rigid) 밑판으로 되어 있는 크램폰 뿐 아니라 위에 말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마련할 수도 있다. (또 는 차라리 이미 바겐세일 가격인 하이퍼 하푼 보다 15달러 덜 내고 하이퍼 가이드 크램폰 세트 전체를 사는 방법도 있다.)

장점: 포인트가 잘 박힌다. 비대칭 모노 포인트로 바꿔다는 부속이 포함된다. 인체 공학적 구조다. 대단히 싼 가격. 고정식 바닥을 가이드 힐 킷을 (별도 판매) 씀으로서 준 고정식으로 바꿀 수 있다.

단점: 프런트 포인트를 조절할 수 없다. 프레임에 눈이 뭉친다. 눈이 뭉치는 것을 방 지하는 장치가 없음.

전반적인 등급: A-(역주: 트랑고 사에서 프레임에 눈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는 Anti-snow plate 판매하 고 있음.)

블랙 다아아몬드 바이오닉, $180, 1.2 Kg



이것은 준 고정식 (semi-rigid) 크래폰으로는 (semi-rigid) 비교적
늦게 출시된 모델이다. 이 ‘바이오닉’은 해결되어야 할 몇 가지 결함이 있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크기가 작은 두 번째 톱니의 안정성과 지지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BD사에서는 이번 시즌에 나올 모델의 두 번째 이빨은 “약간 더 길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이 기사를 읽을 때쯤에는 이 ‘바이오닉’ 크램폰이 좀 더 가파른 얼음에서도 훨씬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바인딩도 좀 문제가 있었다. 발가락 부분을 눌러주는 안전 끈이 없고, 뒤꿈치 레버도 비교적 둔탁해서 오래동안 신은 부츠의 깊이가 얕은 웰트(welt)에서는 잘 맞지 않았다. 이번 시즌 중 미세하게 조정되는 새로운 힐 레버가 (heel lever) 나오기로 예정되어있다.

믹스드 클라이밍에서는, 발바닥의 볼록한 두덩 (the foot ball) 밑에 있는, 뒤로 젖혀진 갈구리같은 이빨로 후킹하기가 좋아, 이 크팸폰에 마음이 이끌렸다. 이때 여러 가지가 가능하다: 위치를 이중으로 조절할 수 있는 (dual position) 프런트 포인트는 강빙 속으로 잘 박을 수 있고, 끝만 겨우 걸리는 각진 모서리에도 걸칠 수 있었으며, 이 준 고정식 프레임은 별도 도구 없이도 잘 조정된다. 가장 좋은 점은, 이 패키지에는 두얼 포인트를 (dual points) 위한 부품, 그리고 옵셋 모노 포인트롤 쓰기 위한 부품들이 포함된다는 점이다. 바닥에 눈 뭉침을 방지하는 앤티봇은 (anti-bots) 악세사리로 구입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프레임이 수평이어서, 눈이 뭉치는 현상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블랙다이아몬드 사가 약속한 변경 사항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이 크램폰의 품질이 급상승할 것이다. 이번 조사 제품 중 유일하게 두 가지 사이즈로 나온다 (S-M, L-Xl).

장점: 옵셋 모노포인트로 바꿀 수 있는 킷(kit)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다. 프레임 조정 시 도구 없이 쉽게 할 수 있다.
단점: 두 번째 이빨이 적절하지 못하여 종아리를 힘들게 한다.
뒤꿈치 박차에 문제가 있다. 토 베일 (toe-bail) 안전 끈이 없다.
전반적 등급: B
 

그리벨 G14. 2파운드 7온스



그리벨의 G14는 알맞게 만들어진 준 고정식 크램폰이다 (semi-rigid crampon). 주로 그 수평 프레임 덕에, 매우 깔끔하고, 눈도 덜 뭉친다 (바닥에 눈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는 Anti-bots가 나오며, 크램폰과 같이 사면 50 퍼센트가 싸다). (두 가지 위치로) 조절되는 프런트 포인트느 강빙에 기막히게 잘 박히며, 옵셋 모노 포인트(offset monopoint)는 박빙과 델리케이트한 믹스드 클라이밍 지형에서도 마음 편하게 꽂아넣고 후킹할 수 있게 해준다. 그 프레임은 (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조절되며, 갖고 다니기 좋게 잘 접어진다. 뒤꿈치 스파이크는 없다 (heel spike).

우리는 ‘step-in' 방식인 그리벨의 the Crampomatic 바인딩을 테스트해보았다. 이것은 유니크한 커브를 이루고 있으며 여러 형태의 웰트에 (welt)에 잘 맞는 토우 베일(toe bale),튼튼한 뒤꿈치 레버, 그리고 발목 끈에 끼우게 되어 있는 스테인레스 토우 스트랩이 (toe strap) 갖추어져 있다. 이 회사에서는 (아직 리뷰되지는 않았으나) “Newmatic"이라는 인딩 방식도 제공한다. 이것은 깊이가 얕은 웰트(welt)와 오버부츠를 (overboots) 위한 플라스틱 제 토우 하니스다 (toe harness).

그 뿐 아니라, 그리벨에서는, 다른 ‘세미 리짓‘ 형 보다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정했다. 어쩌면 싸다고 해야 할지도 모를 정도다. 그 회사의 오랜 크램폰 개발과 혁신의 역사를 감안하면, 우리는 그리벨 사에 대해 많은 걸 기대하게 되는데, 이 G14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장점: 깔끔한 디자인. 모노포인트로 바꾸는 부품과 하드웨어가 포함됨. 수평 프레임이어서 눈이 덜 뭉침.
단점: 없음.
전반적 등급: A


페츨 샬레 M10, $189, 2 파운드 10 온스

준 고정형인 (semi-rigid) M10은 우리가 테스트한 것 중 가장 무거운 크램폰이다. 페츨 사의 말에 의하면, 이번 시즌을 위해 뒤꿈치 부분과 바인딩의 디자인을 바꾸어 5 온스 정도 줄였다고 한다 (이 점은 의외다. 왜냐 하면 특히 덩치가 크게 보이는 앞부분이기 때문에.) 여하튼, 조금 무거운 점 말고는, 성능 좋은 크램폰이며,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 프런트를 두 가지 위치로 할 수 있고, 모노 포인트로 쓸 수도 있고, 발가락 부분 누름 장치, 프레임과 뒤꿈치 레버 등등 - 다양한 조건과 지형에 맞추어 잘 쓸 수 있다. 그러나 반 경직형인 다른 모델들과는 달리, 프레임 사이즈 조정을 위해서는 (벗겨내든가 떨어트려 버릴 수도 있는) 나사 한 개를 제거해야 한다. 다른 모델들은 나올 때부터 스프링 핀이 (spring pins) 달려 있다. 수직 레일의 여러 개의 모서리와 틈새는 눈이 달라붙으면서 막힌다. (눈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는 별도 판매). 뒤꿈치에 다는 장치인 ‘페츨 샬레 다트‘를 (날카로운 뒤꿈치 스파이크가 달린 스포츠 믹스드 클라이밍 전용 크램폰) 악세사리로 주문하여 M10과 같이 쓸 수 있다.

바인딩에도 아킬레스 건이 있다: 레버 잠금 장치의 위쪽이 벌어져 있어 로프가 잘 걸리고 그 작동 부분의 끝을 미세하게 잘 조정해야만 부츠 d옆면의 홈(welts)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별로 튀어나오지 않은 새로운 뒤꿈치 레버가 (몇 온스의 무게를 줄이게 다시 디자인 된 것) 이 첫 번째 문제를 해결한 것 같다. 이 레버가 정말 튼튼하게 잘 잘 잡아준다면, 이 M10은 좀 더 나은 발톱이 될 것이다.

장점: 조정이 잘 된다. 옵셋 모노포인트 부속이 포함되어 있다.
단점: 현재의 디자인은 무겁다. 비싸다. 프레임을 포함한 모든 조정 방식이 공구를 필요로 한다. 뒤꿈치 레버가 어떤 웰트(welt)에서는 문제가 된다. 앞부분에 (front unit) 눈이 잘 뭉친다.
전반적 등급: B+

그밖의 크램폰:

Cassin C14, $180, 2 pounds 7 ounces, A-
DMM Terminator, $184, 2 pounds 4 ounces A, Eidtor's Choie "Rigid"
                     Rigid Type 중 제일 좋은 평가 받은 제품임.
Simond Pitbull Speed RS, $230, 2 pounds 9 ounces, C+
Stubai X-Dream, $165, 2 pounds 6 ounces, C+

출처: http://climbing.com/equipment/crampons
클라이밍 지 데이브 파겔
shlee 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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