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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 간 나온 최고의 장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1-19 10:51:56   조회: 2724  


지난 10년 간 나온 최고 장비

The Best Gear of the Last Decade

 

질문: 지난 10년 간의 최고 장비는 무엇인가요?

Patagonia Down Sweater Photo By: COURTESY PATAGONIA

 

답: 지난 10년간 나온 것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노베이션은 제조업체가 터프하고 튼튼하면서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가벼운 장비를 만들고 있다는 그 개념 자체입니다. 3일 동안 등산하거나 가볍게 암벽 등반 여행을 할 때, 이제 내 배낭 무게는 10년 전보다 적어도 5Kg 정도는 덜 나갑니다.

그런 점 때문에, 내게 가장 어필하는 장비는 주로 고기능에 초경량입니다. 아웃도어 장비점에는 그런 물건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여기 소개하는 10가지 아이템이 단연 두드러지죠.

1. MSR Reactor Stove MSR 리액터 스토브. 2년간 ‘리액터’를 썼는데 그 좋은 점을 말로는 다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멋지게 패킹할 수 있고, (연료 없이) 무게가 겨우 19온스(539g)이고, 내 연료 소비량을 반으로 줄였죠. 게다가 엄청 작동이 빠릅니다. 같은 카테고리 중 제트보일(Jetboil)도 역시 좋은 옵션입니다.

 

2. Starbucks Via instant coffee. 스타벅스 인스턴트 커피. 예, 예, 커피는 장비가 아니죠. 하지만 바이아(Via)가 내 산행 방식을 바꿔 놓았습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하여, 오래 동안 필터와 젖어 있는 땅바닥, 지저분한 청소 등을 하느라고 쩔쩔 매었습니다. 이제는 ‘바이아’의 날씬한 패킷(packet) 하나를 뜨거운 물 컵에 쏟아 넣으면. 갑자기 만사 OK이죠. 그 커피 봉투(packet) 하나의 무게가 극히 작아, 두 컵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기가 쉬워졌습니다.

 

3. Patagonia Down Sweater. 파타고니아 다운 스웨터. 그 어느 것도 이 다운 스웨터보다 작게 꾸려지면서 보온력이 더 좋은 건 없습니다. 200달러이니 싼 건 아니지만, 12온스(340g)라는 걸 기억해두십시오.

 

4. Scarpa Kailash GTX. 카르파 카일라쉬 고어텍스. 이게 정말 완벽한 올라운드(all-around) 부츠일까요? 누군들 그 답을 모르겠지만, 거의 그에 가깝죠. 고산 트레킹에서, 그랜드 캐년에 갔을 때, 가벼운 주간 산행 시 제가 이 옷을 입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별로 물집이 안 생겼고 엄청나게 튼튼했습니다. $200.

 

5. REI Quarterdome T2 Plus. REI 쿼터돔 T2 플러스. 좋은 텐트가 많이 나와 있지만, 일반적인 백패킹에는 내가 본 것 중 이 텐트가 최고입니다. 4파운드 조금 넘으며, 두 사람이 편하게 잘 수 있고, 악천후 보호 기능이 뛰어납니다. 메쉬(mesh) 캐노피가 있어 2-시즌 텐트로 쓸 수 있으나, 여름 철 산행용으로 이보다 더 좋은 건 없습니다. $299.

 

6. Black Diamond's Alpine Carbon Cork Trekking Poles 카본 트레킹 폴. REI에서 내가 쓰던 카본 폴을 더 이상 안 만들지만, 그걸 교체할 필요가 생기면, 블랙 다이아몬드의 ‘알파인 카본 콜크 트레킹 폴’을 (140달러) 고를 것 같습니다. 카본 폴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가볍고 자연스럽게 충격을 흡수해주어, 난 그것 없이는 등산하지 않습니다.

 

7. Mont-Bell U.L. Super Spiral Down Hugger #3. Mont-Bell U.L. 슈퍼 스파이럴 다운허거 #3. 누가 이런 이름을 지었을까요? 너무 길고 말하기도 힘들지만, 신축성이 있는 소용돌이처럼 포근하게 몸을 감싸주는 이 재킷보다 더 나은 건 없습니다. #3는 화씨 30도 (섭씨 -1도) 급으로 매겨져 있지만, 무게는 1파운드 남짓이고, 자몽 정도 크기로 꾸려집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에도 자몽이 큰 편은 아니고요. $295.

 

8. Arc’Teryx Gamma LT Pant. 아크테릭스 감마 LT 바지. 다용도 바지로 이보다 나은 건 보지 못했습니다. 이걸 입고 등산도 하고 등반도 했고, 별로 험하지 않은 날씨에 스키까지 타보았습니다. 따스하고, 방풍도 꽤 잘되고, 발수 능력도 있습니다. 또 어느 정도 통기성도 있습니다. $169.

 

9. Icebreaker Velocity Crewe shirt. 아이스브레이커 벨로시티 크루 셔츠. 울(wool)이 내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울은 합섬보다 더 넓은 범위의 온도에서 쾌적하며, 냄새가 덜 나고, 엄청나게 터프합니다. ‘벨로시티’ T가 가을부터 봄까지 쓰는 저의 필수 베이스 레이어(base layer)이며 심지어 여름에도 씁니다. 저는 네 벌이나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Capilene Silkweight T에 ($39)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 하겠군요. 이 티셔츠는 습기 배출이 잘되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습니다.

 

10. Petzl Tikka 2 Headlamp. 페츨 티카 2 헤드램프. 이 라이트는 효율, 단순성, 저렴한 가격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29달러인데 90시간 동안 가장 밝은 상태로 계속 켜 놓을 수 있구요.

 

출처: Outside Magazine

S. H.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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