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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새 장비 - 클라이밍 지 #27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10-05 21:14:49   조회: 2886  


2009년 신제품 - 클라이밍 지 277호

Climbing Magazine Just Out - August 2009 - 277

 

와일드 칸트리의 니트로 테크와이어 카라비너

가장 가까운 과거에 클라이머들의 시선을 끈 것을 꼽으라면, 2000년의 ‘버티칼 리미트’라는 영화에서 “알피니스트들이” K2를 급히 올라갈 필요가 있었을 때 쓴 니트로글리세린을 들 수 있다. 이제, 와일드 칸트리 사의 <니트로 테크 와이어(Nitro Tech-Wire)>를 쓰는 기쁨을 우리가 맛보게 되었다. 이 제품은 세련된 모양을 가진, 정식 사이즈의 와이어게이트(wire-gate) 비너로서 무게가 미니 비너 정도 밖에 안 된다 (35g). 와일드 칸트리 사는 I-빔 배면(背面) (I-beam back), 극히 얇은 후드(hood) 식 노즈(nose) 그리고 테크와이어 게이트를 (techwire gate) 통해 무게를 줄였다 (24kN/9kN/7kN). 그 비너에 확보 장비를 걸기도 하고, 그 10cm 드로(draw)를 (10mm 다이니마 슬링을 쓰며, 드로의 무게는 2.72온스) 자주 가는 바위의 프로젝트 루트에 걸어 놓기도 했다. 극히 가볍고 클리핑 하기 편한 이 어두운 회색 비너 덕에 나 같이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의 아래팔에도 심각할 정도의 젖산이 안 생길 수 있게 되었다.

매드락의 베타 하네스

새로 출시된 매드락 베타는 스포츠 클라이밍 및 다양한 타입의 등반에 쓸 수 있는 경량 하니스로서, 무게와 착용 쾌감의 균형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무게가 12온스인 (356 g) 이 하니스는 다리 고리가 고정되어 있는 <알파> 하니스의 조절 식 버전으로서, 겨울 내의 그리고 좀 따스한 일기에 입는 약간 얇은 복장 위에 착용하기가 좋다. 특징은 그 허리 벨트와 다리 고리의 제조 방식인데, 웨빙과 부드러운 패딩이 통합되어, 눌리는 데가 없는 가운데 무게를 최소화 해준다. 두 개의 자동 잠금(auto block) 버클이 있어 쉽게 각자의 체형에 꼭 맞도록 맬 수 있으며, 뒷부분의 라이즈(rise)가 좋은 밸런스를 유지한 제세로 매달려 있게 해준다. 잘 배치된 장비 고리 네 개와 보강된 빌레이 고리가 있다.

 

모고모토 프로토파입 알피니스트 카메라 케이스

클라이머들은 카메라를 떨어트리고, 얼리고, 물에 젖게 만들기도 하면서 사진기를 망가트린다. 드디어, 등반을 위해 만들어진 콤팩트-카메라 케이스가 나왔다. 모고모토 프로토파입 알피니스트 케이스(MOGOMOTO PROTOTYPE ALPINIST CASE ($68.95, mproto.net)가 그것이다. 클라이머가 디자인한 블랙 박스처럼 단단한 금속 외피로 되어 있다. ‘알피니스트’의 무게는 5.8 온스이며 내(耐) 부식성의, 항공기 그레이드의 6061 T6 및 5051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그 안쪽은 포움(foam)으로 대어져 있어, 자동 초점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매달 수 있는 구멍, 자석식 걸쇠 및 코드를 고정해주는 록 코드(lock cord)가 있어 떨어트리는 일이 없이 하니스에 달고 다니다가, 항상 줄에 매어 있는 상태에서 손목 고리로 카메라를 옯겨 놓을 수 있다.

 

파타고니아 울 1 티셔츠

순면 때문에 죽을 수도 있는데, 등반 시 이 점이 보다 여실히 드러난다. 땀 난 상태에서 달린 다음 추운 빌레이 앵커에 있거나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경우에 그럴 수 있다, 그 새로운 해결책이 ‘파타고니아 울 1’(The PATAGONIA WOOL 1, patagonia.com)이다. 메리놀 울 63 퍼센트에 리사이클링된 100% 폴리에스터 37 퍼센트로 혼방된 원단으로 만들어진, 보온 기능과 투습 방수 기능이 있는, 가벼운 (3.1온스) 티셔츠이다. 이 ‘울 1’이 플랫아이언즈 산으로 늦은 봄에 어프로치 할 때 나를 따스하고 악취가 안나게 해주었다. 정말 그랬다! 그런 다음 바위에서, 그 크루(crew) 식 칼라 덕에 매우 편했고, 옵셋 방식의 봉제선으로 인해 동작하기가 더 편했다 - 팔을 뻗을 때 옥죄이거나 쓸리는 일이 없다.

 

캐시오 G-쇼크 라이즈맨 시계

1980년대의 철없는 소년 시절 이래, 나는 카시오의 캘큐레이터(calculator) 시계를 탐냈었다. 그런 후, 1990년에 십대가 된 나는 탱크처럼 터프한 카시오 G-Shock이 ‘딱’이라고 생각했었다. 이제, 2009년에는, CASIO G-SHOCK RISEMAN ($220, casio.com)이 rock 우리가 꼭 써야할 시계다 - G-Shock의 절대 안 부서지는 특성과 클라이머 친화적 기능들이 잘 결합되어 있다. 다시 말해, (기압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있는) 기압계 (산을 오르고 내려가는 것을 기록하는 트렌드 옵션과 마커가 있는) 고도계, 그리고 온도계 등의 기능ㅇ이 있다. 또한 매력적인 것이 Multi-Band 6 Atomic Timekeeping 특성인인테,  이것이 정확한 시간이 되도록 자동으로 라디오를 통해 조정해준다. 그러나 가장 좋은 점은, 터프 솔라(Tough Solar) 파워 시스템으로부터 끌어오는 재충전식 배터리다.

 

 

www. climbing.com Aug. 2009  Matt Samet

S. H. Lee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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